
전현무가 ‘예능 대모’ 선우용여 앞에서 꼼짝 못 하는 굴욕을 맛본다.
1월 13일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 ‘혼자는 못 해’에서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첫 번째 게스트 선우용여와 함께 대환장 찜질방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선우용여는 인생 선배이자 ‘찜질방 만렙’으로서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79금 교양 강의’를 펼치며 뜨거운 열기만큼이나 화끈한 입담을 과시한다.

특히 전현무를 향한 거침없는 ‘스나이퍼 모드’가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현무는 다리 찢기 스트레칭 도중 선우용여에게 “목소리 듣기 싫어”라는 돌직구를 맞는가 하면, 미역국을 먹다가도 “조용히 좀 먹을 수 없겠니”라는 핀잔을 듣는 등 연이은 구박을 받는다.
여기에 선우용여는 “진실한 여자를 만나라”는 전현무 맞춤형 새해 덕담까지 건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추성훈 역시 선우용여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서 전현무의 기강을 잡는 맏형의 존재감을 뽐낸다.
이수지는 ‘산후 후유증’을 주제로 선우용여와 단숨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세대를 뛰어넘는 유쾌한 ‘줌마 토크’를 펼친다.
선우용여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새로운 캐릭터 ‘용여 친구’를 탄생시킨 이수지는 뜻밖의 둘째 계획까지 언급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또한 선우용여는 과거 故 이병철 회장에게 건네받은 금일봉으로 생애 첫 해외여행을 즐겼던 특별한 일화까지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약 93°C에 달하는 고온 사우나에서는 전현무와 이수지의 자존심을 건 ‘사우나 부심 대결’도 펼쳐진다.
한편, 1965년 TBC 1기 무용수로 데뷔해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등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한 선우용여는 올해 80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에너지 넘치는 예능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혼자서는 하기 힘든 일을 함께 실현해 주는 게스트 맞춤 버라이어티 ‘혼자는 못 해’는 1월 13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