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겸 배우 김영아가 방송을 통해 솔직하고 파격적인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1월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79회에서는 예능에 진심인 배우 고준희의 반전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고준희는 25년 지기 절친 김영아를 만나기 위해 일본을 찾았다. 두 사람은 고등학생 시절 로데오거리에서 모델 활동을 하며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오랜 우정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김영아는 변함없는 미모와 거침없는 입담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영아는 대화 도중 “나 이혼 2번 하고 애 낳을 동안 넌 뭐 한 거야?”라며 자신의 인생사를 한 문장으로 요약해 고준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고준희는 “보통 1년 반이면 헤어진 것 같다”며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고준희는 이날 방송에서 40세의 나이에도 부모님과 함께 살며 통금을 지키는 ‘집순이’ 면모를 공개했다. 그는 “밤 11시, 12시만 되면 엄마한테 전화가 온다”며 여전한 통금 압박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아는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3’에서 최민용의 여동생 역으로 데뷔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우연히 촬영한 패밀리마트 광고가 대박이 나며 일본으로 건너갔고, 유명 패션 잡지 ‘Oggi’의 전속 모델로 발탁되며 일본 톱모델 반열에 올랐다. 2014년에는 일본 엔터테인먼트계 거물인 시바 코타로와 재혼해 화제를 모았으나, 최근 이혼 소식을 전하며 다시 한번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