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새해 첫날부터 1천만 원 기부···누적 5천만 원 돌파하며 ‘최고명예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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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새해 첫날부터 1천만 원 기부···누적 5천만 원 돌파하며 ‘최고명예장’ 수상

가수 딘딘이 대한적십자사에 1천만 원을 전달하며 2026년 새해의 시작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1일 슈퍼벨컴퍼니는 딘딘이 지난해 12월 31일 대한적십자사에 1,000만 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재난 예방과 긴급 구호 활동을 비롯해 위기 가정 긴급 지원, 취약 계층 결연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특히 딘딘은 이번 기부로 누적 기부액 5,000만 원을 돌파했고,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적십자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까지 수상한다.

딘딘은 소속사를 통해 “2025년도 기부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 든다. 유난히 추운 이번 겨울에 제 작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세상을 따뜻하게 해드릴 수 있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그간 딘딘은 꾸준하게 나눔을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왔다. 그는 2023년 튀르키예 강진 피해 당시 1,000만 원을 기부하는데 이어 2024년에는 자립준비청년들 및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습 지원을 위해 각각 1,000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또한, 딘딘은 지난해 3월에도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딘딘은 최근 KBS2 ‘1박 2일 시즌4’에서 멤버 조세호의 하차 소식에 눈물을 보이며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지난해 9월 SBS 파워FM ‘딘딘의 뮤직하이’ DJ 5주년을 맞이하며 역대 최장수 진행자 타이틀을 거머쥐는 등 라디오와 예능을 오가며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기부로 또 한 번 의미 있게 새해를 장식한 딘딘이 올 한 해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슈퍼벨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