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보적인 에너지와 입담을 자랑하는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톡파원 25시’를 찾아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은 가운데, 과연 영국 런던의 크리스마스 풍경을 본 그의 반응은 어땠을까?
오늘(22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 191회에서는 전현무와 김숙의 대만 여행 3탄을 비롯해 노르웨이 오슬로와 베르겐을 누비는 ‘톡파원GO’, 그리고 낭만 가득한 영국 런던의 크리스마스 마켓 현장이 공개된다. 특히 이날 게스트로는 ‘텐션 부자’ 김호영이 출연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번 영상에서는 신청자의 여행 계획을 미리 검증해 주는 인기 코너 ‘톡파원GO’ 시간이 마련된다. 톡파원은 동창생 7명이 함께 떠나는 노르웨이 여행을 계획 중인 의뢰인을 위해 현지 핫플레이스를 추천받아 수도 오슬로로 향한다.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노르웨이의 자랑인 ‘뭉크 미술관’으로, 이곳에서는 에드바르 뭉크의 대표작 ‘절규’를 회화, 판화, 드로잉 등 세 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온도와 습도, 빛에 민감한 작품 보호를 위해 한 점이 공개되는 동안 나머지 두 점은 휴식을 취한다는 독특한 전시 방식이 소개되자, 이를 지켜보던 김숙은 “그럼 세 작품을 다 보려면 3시간을 꼬박 서 있어야 되는 거냐”라며 입을 다물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다음 코스로는 무려 1857년에 개업해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현지 맛집을 찾아 노르웨이 북부 지방 스타일의 별미인 ‘반건조 대구 요리’를 맛보며 침샘을 자극한다. 이어 톡파원은 노르웨이의 대표적인 항구 도시 베르겐으로 이동해 대자연의 위엄을 느낄 수 있는 피오르 크루즈 투어에 나선다. 빙하의 침식 작용으로 형성된 피오르의 몽환적이고 압도적인 풍경이 화면을 채우자 김숙은 “마치 컴퓨터 배경 화면을 보는 것 같다”라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고, 이찬원 역시 “저기 사는 사람들은 매일 무슨 기분일까”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마지막으로 크리스마스의 낭만이 가득한 영국 런던 특집 영상이 공개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톡파원은 도심 한복판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명소 ‘윈터 원더랜드’를 방문한다. 이곳에서 튜브를 타고 얼음 위를 질주하는 ‘리얼 아이스 슬라이드’를 직접 체험하며 짜릿함을 선사하고, 매년 100개 이상의 부스가 들어서는 대규모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커리소시지에 절인 양배추를 곁들인 독일식 소시지 ‘커리부어스트’ 먹방을 펼친다. 거리를 수놓은 화려한 조명과 장식들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자 전현무는 “확실히 다르다. 역시 크리스마스는 외국 명절이 맞다”라며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이어 ‘영국식 칠면조구이’와 함께하는 현지 가정의 홈 파티 현장까지 공개하며 따뜻한 연말 감성을 전한다.

한편 스튜디오에서는 전현무와 김숙의 대만 여행 이후 톡파원이 공수해 온 깜짝 선물을 걸고 치열한 ‘나줘 나줘’ 게임이 펼쳐진다.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며 촛불을 가장 많이 끄는 사람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승자에게는 대만의 ‘핫템’들로 꽉 채운 푸짐한 선물 세트가 제공된다고 해 과연 승리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은 “김호영 텐션 기대된다”, “노르웨이 피오르 풍경 빨리 보고 싶다”, “런던 크리스마스 마켓 대리 만족해야지”, “전현무 김숙 대만 선물 뭔지 궁금하다” 등 다양한 기대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호영의 화려한 입담과 함께 떠나는 랜선 여행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노르웨이의 대자연과 영국 런던의 로맨틱한 크리스마스를 만날 수 있는 JTBC ‘톡파원 25시’는 오늘(22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