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일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82회에서는 최수영이 회식 자리에서 음식을 멈추지 못하고 먹다가 응급실까지 찾았던 사연이 공개된다.
홍콩 행사장에 몰린 수백 명의 팬
최근 해외 일정을 다녀온 셰프들은 현지에서 직접 확인한 ‘냉부’의 인기를 전한다. 권성준은 홍콩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을 당시 예상보다 많은 팬이 몰려들었다고 밝힌다.
그는 “행사에 2~300명이 모여 사진을 몇천 장 찍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한다. 박은영은 “홍콩 사람들이 굉장히 싫어하는 얼굴”이라고 받아치며 권성준의 자랑을 단번에 흔든다.
손종원과 정호영도 대만에서 사람들이 자신들을 알아봤던 경험을 꺼낸다. 최현석은 해외 팬에게 받은 할아버지 맞춤형 특별 선물까지 공개하며 현지에서 벌어진 예상 밖의 일을 보여준다.
‘수영남푠’ 권성준이 만난 최수영

최수영이 등장하자 권성준은 입을 가린 채 얼굴에 번지는 미소를 숨기지 못한다. 중학교 시절부터 ‘수영남푠’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했을 만큼 오랫동안 최수영을 좋아했다고 밝힌 인물답게 평소와 다른 반응을 보인다.
권성준은 소녀시대 멤버 가운데 최수영을 가장 좋아하게 된 이유도 직접 설명한다. 그의 팬심을 확인한 최수영은 자신의 시그니처인 ‘머리 쪼’ 퍼포먼스를 눈앞에서 선보이며 화답한다.
마음이 흔들릴 때 꺼내 듣는 노래
내년에 데뷔 20주년을 맞는 최수영은 “힘들 때마다 듣는 노래가 있다”라며 자신만의 멘탈 관리법을 공개한다. 기운이 떨어지는 순간마다 특정 노래를 들으며 마음을 다시 세운다고 말한다.
이야기를 듣던 엄정화는 “울컥한다”라며 감정이 움직인 듯한 반응을 보인다. 권성준도 “힘들 때마다 소녀시대 노래를 듣는다”라고 밝힌 뒤 직접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오랜 팬심을 담아 소녀시대 노래를 열창하지만 예상 밖의 노래 실력이 드러나면서 현장에는 웃음이 터진다. 진지하게 노래를 이어가는 권성준의 모습은 최수영과 엄정화까지 폭소하게 만든다.
과식을 멈추지 못해 찾은 응급실

평소 맛있는 음식이 앞에 놓이면 쉽게 멈추지 못한다는 최수영은 회식 자리에서 벌어진 일을 털어놓는다. 음식을 계속 먹다가 몸에 이상이 생겨 결국 응급실까지 찾아갔다고 밝힌다.
최수영의 경험을 듣던 윤남노는 자신에게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며 즉시 공감한다. 윤남노 역시 소고기를 먹다가 응급실에 갔던 사연을 공개해 두 사람이 뜻밖의 공통점을 확인한다.
먹는 즐거움을 참지 못했던 두 사람은 결국 응급실까지 찾았다는 같은 결말을 마주했다. 최수영과 윤남노가 서로의 과식 경험을 확인한 뒤 어떤 대화를 주고받을까?
최수영이 회식 중 과식으로 응급실을 찾고 윤남노가 소고기를 먹다가 같은 일을 겪은 사연은 8월 2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82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