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타는 금요일 37회 김용빈 사모곡 무대에 박상철 눈물

9월 4일에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7회에서는 골든 스타 박상철 앞에서 처음으로 ‘사모곡’에 도전한 김용빈이 노래만으로 박상철의 눈물을 이끌어내는 무대가 공개된다.

골든 스타 박상철 앞에 선 김용빈

골든 스타 박상철 앞에 선 김용빈

37회에는 ‘국민 히트곡 부자’ 박상철이 골든 스타로 함께한다.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메가 히트곡을 가진 실력자도 메기 싱어로 등장해 김용빈과 남승민을 상대로 맞대결을 펼친다.

메기 싱어와 대적할 첫 번째 멤버는 진(眞) 김용빈이다. 김용빈은 태진아의 ‘사모곡’을 선곡하고, 무대에서 이 노래를 부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힌다.

‘사모곡’은 박상철에게도 특별한 의미가 있는 인생곡이다. 박상철은 어머니의 장례를 치른 직후 무대에 올라 ‘사모곡’을 부르며 펑펑 울었던 기억을 털어놓고, 김용빈의 선곡을 지켜보며 당시를 다시 떠올린다.

첫 ‘사모곡’에 박상철 끝내 눈물

첫 ‘사모곡’에 박상철 끝내 눈물

김용빈은 처음 도전하는 ‘사모곡’을 자신의 목소리로 풀어낸다. 노래를 들은 박상철은 “목소리에 굉장히 빠져들게 됐다”며 끝내 눈물을 보이고, 김용빈의 무대가 자신에게 남다르게 다가왔다는 반응을 전한다.

처음 부르는 노래였지만 김용빈의 감성이 박상철의 개인적인 기억과 맞닿으면서 무대의 분위기도 달라진다. 어머니를 떠올리게 하는 한 곡을 사이에 두고 후배의 노래와 선배의 기억이 만나는 순간이 만들어진다.

남승민 일본 여행 후일담 폭로전

남승민 일본 여행 후일담 폭로전

이어 김용빈의 지목을 받고 남승민이 등판한다. 본격적인 대결에 들어가기 전 김용빈이 남승민을 향해 뜻밖의 서운함을 털어놓으면서 무대 분위기는 갑작스러운 폭로전으로 바뀐다.

김용빈은 남승민에게 여행 용돈까지 챙겨줬다고 말한다. 하지만 최근 일본 여행을 다녀온 남승민이 보인 행동 때문에 섭섭함이 남았다고 밝히며, 친한 사이에서 생긴 예상 밖의 감정을 꺼내 놓는다.

김용빈의 말이 끝나자 다른 멤버들도 하나둘 남승민을 향한 불만을 보탠다. 여러 사람의 이야기가 연달아 나오면서 남승민은 순식간에 궁지에 몰리고, TOP10의 집단 원성을 부른 일본 여행 후 행동이 무엇인지 관심이 쏠린다.

김용빈·남승민과 맞붙을 대형 메기 싱어

폭로전이 이어지는 바로 그때 메기 싱어의 등장을 알리는 사이렌이 울린다. 스튜디오의 시선이 한곳으로 모인 가운데, 이번 메기 싱어는 배우 못지않은 비주얼에 누구나 알 만한 메가 히트곡까지 보유한 실력자로 소개된다.

정체를 가늠할 수 있는 힌트도 공개된다. 박상철의 ‘무조건’, ‘자옥아’, ‘황진이’처럼 세 글자로 된 제목의 히트곡을 가진 가수라는 설명이 더해지자 멤버들은 각자 떠오르는 이름을 추리하기 시작한다.

김용빈과 남승민은 감성 무대와 폭로전을 지나 정체를 감춘 대형 메기 싱어와의 승부까지 앞두게 된다. 박상철의 눈물을 이끈 ‘사모곡’과 남승민을 둘러싼 일본 여행 후일담, 세 글자 히트곡의 주인공이 한 무대에서 맞물리며 대결의 긴장감이 높아진다.

처음 도전한 ‘사모곡’으로 박상철의 마음을 움직인 김용빈에게 이번에는 정체를 감춘 메기 싱어와의 승부가 기다리고 있다. 세 글자 히트곡의 주인공과 맞붙은 김용빈과 남승민은 어떤 무대를 보여줄까?

김용빈의 첫 ‘사모곡’ 무대와 박상철의 눈물, 남승민을 둘러싼 폭로전과 대형 메기 싱어의 정체는 9월 4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7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TV CHOSUN

프로모션 배너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