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퇴 후 4년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언터처블’ 윤석민, 과연 가족과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전성기 시절의 슬라이더를 재현해낼 수 있을까?
1월 19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 134회에서는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치열한 1차전 승부와 윤석민의 등판이 공개된다.
‘최강야구’의 언터처블 투수 윤석민이 직관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JTBC 대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기획 황교진 연출 성치경, 안성한, 정윤아)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늘(19일) 방송되는 ‘최강야구’ 134회에서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최강시리즈’ 1차전 승리팀이 가려진다.
투수 윤석민은 은퇴식 이후 4년 4개월 27일 만에 직관 경기에 등판한다. 그가 마운드에 등장하자 고척돔은 “윤석민 파이팅!”을 외치는 목소리부터 윤석민의 이름을 부르는 팬들의 함성으로 가득 찬다. 마운드 위에서 팬들의 목소리를 들은 윤석민은 “등판한 순간에 팬들의 외침은 제게는 야구를 하는 가장 큰 의미였고 자부심인 것 같다”라며 “윤석민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직관 경기 소감을 전해 뭉클함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윤석민과 똑 닮은 두 아들과 미모의 아내가 관중석에서 포착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석민은 “우리 아들들은 아빠가 최고의 투수인 줄 안다”라며 아이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낸다고. 이에 윤석민은 전매특허 슬라이더부터 직구, 팜볼까지 자신의 필살구종을 모두 꺼내 들어 타자들의 혼을 쏙 빼놓는다는 후문.
고척돔을 들썩이게 만든 언터처블 윤석민의 1610일만의 직관 등판 경기 모습은 오늘 방송되는 ‘최강야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경기의 상대인 독립리그 대표팀 역시 만만치 않은 전력을 자랑하며 몬스터즈를 긴장하게 만든다. 특히 독립리그 선수들은 프로 재진입이라는 간절한 목표를 가지고 이번 ‘최강시리즈’에 임하는 만큼, 매 타석 끈질긴 승부를 펼쳐 몬스터즈 투수진을 괴롭힌다. 이런 위기 상황에서 등판한 윤석민이 과연 ‘국보급 투수’의 위용을 뽐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아니면 독립리그 대표팀의 패기에 고전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1610일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윤석민의 감동적인 투구와 승패를 예측할 수 없는 명승부는 1월 19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 13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