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새 음악 예능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가 이석훈, 이준, 딘딘의 모습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세 MC가 109개의 ‘버팀송’을 찾아 사람들의 삶과 노래를 잇는 여정이 포스터에 담겼다.
플레이리스트에 담긴 삶의 버팀송
메인 포스터에는 세 MC를 중심으로 다양한 플레이리스트와 앨범 이미지가 층층이 배치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스터를 채운 음악들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누군가의 힘겨운 시간을 위로하고 다시 일어설 힘이 되어준 ‘버팀송’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각자의 추억과 사연을 품은 노래들이 세 사람을 둘러싼 모습은 MC들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삶의 이야기를 듣고 음악으로 공감하는 여정을 의미한다. 서로 다른 인생 속에서 위로가 됐던 노래들이 하나둘 모여 단 하나뿐인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해 가는 과정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이어폰 선이 완성한 숫자 109
함께 공개된 또 다른 포스터에는 LP와 카세트테이프, 라디오 등 음악을 떠올리게 하는 소품들과 이석훈, 이준, 딘딘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세 사람을 연결하는 이어폰 선이 숫자 ‘109’를 완성하며, 세대와 경험이 다른 이들이 음악으로 하나의 공감대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의 의미를 강조했다.
‘플레이리스트 109’는 다양한 사람들을 직접 만나 인생을 버티게 해준 노래와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듣는 과정을 그린다. 음악을 매개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특별한 여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첫 녹화에서 완성한 삼형제 케미
첫 녹화에서는 세 MC의 호흡도 눈길을 끌었다. 성격과 이야기 접근 방식은 서로 달랐지만, 함께할수록 각자의 매력이 더욱 살아나며 자연스러운 팀워크를 완성했다. 중심을 잡아주는 이석훈, 진솔한 공감 능력을 보여준 이준, 유쾌한 분위기를 이끄는 딘딘이 조화를 이루며 예상 이상의 ‘삼형제 케미’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플레이리스트 109’는 누구나 하나쯤 간직하고 있는 ‘버팀송’을 통해 삶의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메인 포스터에는 각자의 추억과 사연을 품은 노래들 속에서 세 MC가 그 주인공들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격이 다른 이석훈, 이준, 딘딘이 첫 녹화부터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줬다”며 “웃음과 진심을 넘나드는 세 사람의 케미와 109개의 버팀송이 전할 감동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세 사람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연에 다가가면서도 첫 녹화부터 자연스러운 호흡을 만들었다는 점이 프로그램의 방향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노래 자체보다 그 노래로 힘든 시간을 견딘 사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는 구성이 가장 기대된다.
이석훈, 이준, 딘딘이 109개의 버팀송과 그 노래의 주인공을 찾아가는 여정은 7월 21일 화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되는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에서 시작된다.
출처 : 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