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503회에서는 스페셜 MC 최다니엘의 독특한 식성과 첫키스 이후의 짝사랑, 장도연을 향한 솔직한 고백이 공개된다.
유통기한 지난 우유와 분유 식성

스튜디오를 찾은 최다니엘은 유통기한이 3주 지난 우유를 아무렇지 않게 마신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곰팡이가 핀 음식도 곰팡이 부분만 도려낸 뒤 먹는다는 말까지 덧붙이며 시작부터 예상을 벗어난 식성을 공개했다.
여기에 40세가 된 지금도 분유를 즐겨 먹는다고 고백해 또 한 번 시선을 모았다. 유통기한을 대하는 태도부터 아기들이 먹는 분유를 찾는 습관까지 이어지자 스튜디오에서는 놀라움이 쏟아졌다.
왕게임 첫키스가 남긴 짝사랑

이어 최다니엘은 20대 시절 술자리 ‘왕게임’에서 연상의 누나와 첫키스를 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서장훈은 “뽀뽀도 아니고”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신동엽은 “왕이 시키니까 거역하면 안 되죠”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첫키스 뒤 최다니엘은 한동안 상대를 짝사랑하게 됐다고 밝혔다. 결국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 고백하기로 결심했다는데, 그의 풋풋한 직진 고백은 어떤 결말을 맞았을까?
장도연을 향한 솔직한 고백

또한 최다니엘은 예능 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에서 호흡을 맞춘 장도연을 언급했다. 평소 장도연의 팬이었던 그는 장도연 때문에 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히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솔직한 답변은 촬영 당시의 감정을 묻는 질문에서도 이어졌다. 최다니엘은 함께 촬영하며 설렌 적이 있느냐는 물음에 “설렌 적 있다”고 답했고, 서장훈은 “내가 물어보고도 깜짝 놀랐다. 다른 얘기할 줄 알았다”며 예상 밖의 대답에 당황했다.
끝으로 그는 장도연을 향해 즉석 영상편지까지 남겼다. 거침없는 고백이 이어지면서 스튜디오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다는 후문이다.
‘구기동 프렌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뒤 팬심과 설렘을 직접 인정한 만큼, 즉석 영상편지가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분위기를 만들지도 관심을 모은다. 장도연은 최다니엘의 솔직한 고백에 어떤 반응을 보일까?
최다니엘의 독특한 식성과 첫키스 뒤 이어진 짝사랑, 장도연을 향한 영상편지는 7월 12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503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