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313회에서는 ‘쉼표, 클럽’ 2차 정모에 참석한 허경환이 ‘주목 울렁증’으로 진땀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이 회장으로 있는 동호회 ‘쉼표, 클럽’의 겨울 나들이가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 회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수다를 떨고 있지만, 유독 허경환만 불안한 표정으로 앉아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고정 멤버가 되고 싶은 욕심을 드러냈던 허경환에게 유재석은 “고정 됐다 치고 원~투”라며 상황을 애매하게 정리해 그를 당황하게 만든다. 찝찝함이 가시지 않은 허경환은 활약을 보여줘야겠다는 압박감에 자신의 토크 차례가 올 때마다 인중에 땀이 맺히고 수염이 돋아나는 등 극도의 긴장감을 내비친다.

관심이 집중되자 초조해진 허경환은 결국 무리수를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주우재는 허경환의 놀라운 유행어 침투력에 “급하니까 너무 쓰는 거 아닙니까?”라고 반응해 현장을 뒤집어놓는다.

한편, 유재석은 차 안에서 정준하가 던진 애드리브가 재미없자 즉석에서 벌칙을 내린다. 유재석이 정한 ‘노잼 벌칙’에 모두가 긴장하며, 과연 어떤 벌칙이 수행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날 방송은 평소보다 5분 앞당겨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