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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8’ 사상 초유의 원조 가수 탈락 사태 예고한 심수봉

뉴스피디 ·

대한민국 가요계의 레전드 심수봉이 모창 능력자들과의 대결에서 탈락 위기를 맞으며 큰 충격을 안겼다.

3월 3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 첫 방송에서는 14년 동안 출연을 기다려온 원조 가수 심수봉과 모창 능력자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대결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환한 미소와 함께 등장한 심수봉은 모창능력자와의 대결에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이지만 이내 현장은 혼란으로 가득 차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상 최초로 발생한 상황에 송은이는 입을 다물지 못하고 마이크를 내려놓는가 하면 제이쓴은 “이걸 어떻게 맞혀!”라며 경악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모창능력자와 대결한 심수봉 역시 “가수 그만둬야 하나 봐”라는 깜짝 발언으로 보는 이들을 충격에 빠뜨린다.

심지어 MC 전현무가 제작진에게 긴급히 새 대본을 전달받고, 바다가 “‘히든싱어8’이 어디까지 바뀐 거냐”고 놀라 차원이 다른 매콤한 대결을 짐작게 한다.

이어 결과를 발표하는 전현무가 “심수봉 씨는 탈락입니다”라고 말하자 심수봉은 씁쓸한 표정으로 “배신당한 것 같다”라며 심상치 않은 심경을 전한다.

새롭게 시즌을 맞이한 해당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변경 사항을 살펴보면, 역대급 실력을 자랑하는 모창 능력자들에 맞서 사상 최초로 5라운드 제도가 도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심수봉의 수많은 히트곡들이 새로운 룰 속에서 어떻게 재해석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긴장감 속에서 원조 가수와 모창 능력자 간의 대결이 어떤 결과를 낳았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JTBC ‘히든싱어8’ 첫 방송은 3월 31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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