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118회 심권호, 의문의 여성과 생애 첫 벚꽃 데이트

4월 20일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118회에서는 53년 차 모태 솔로 심권호가 의문의 여성과 함께 벚꽃 데이트를 즐기며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는 현장이 방송된다.
심권호의 생애 첫 벚꽃 데이트
만개한 벚꽃 아래를 걷던 심권호는 “이런 재미로 오는구나? 이렇게 느긋하게 걸어본 적이 없다”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여자 앞에서 곧바로 얼어버렸던 ‘숙맥’ 심권호의 변화였다. 영화 같은 사랑을 시청자에게 낱낱이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심현섭에 이어 ‘청송 심씨 자손만대잇기운동’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결혼을 향해 달려갔던 심권호가 여성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 나가며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80도 달라진 숙맥의 직진
심권호는 “구경하고 싶은 게 되게 많은데 같이 갈 사람이 없다. 그렇게 하고 싶다. 같이…나중에, 나중에”라며 두 번째 만남까지 암시해 이전과 180도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간암 수술 후 건강 회복과 동시에 연애 세포까지 되찾은 심권호와 벚꽃 데이트를 함께한 의문의 여성은 어떤 사이인지, 또 어떻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지 호기심을 부추긴다. 레슬링 외길 인생 53년 만에 심권호가 피워낸 연애 기류에 많은 관심이 쏠린 가운데, 과연 프로젝트의 끝인 결혼까지 도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심권호의 생애 첫 벚꽃 데이트 현장은 4월 20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118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