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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늑대의 시간2’ 강형욱 vs 들개, “촬영하다 죽으면…” 브라이언 경악

뉴스피디 ·
‘개와 늑대의 시간2’ 강형욱 vs 들개, “촬영하다 죽으면…” 브라이언 경악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가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진 들개 무리와 목숨을 건 치열한 사투를 예고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이유는 무엇일까?

오는 1월 7일 수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솔루션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에서는 시즌1을 훨씬 뛰어넘는 역대급 공격성과 야생성을 가진 들개의 후예들이 등장해 충격을 안길 예정이다.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는 인간의 통제를 완전히 벗어나 야생의 본능만을 드러내는 늑대들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어, 이번 시즌2의 난이도가 이전과는 차원이 다름을 암시한다. 특히 “안 물린 데가 없다”, “무서워요, 진짜 너무 무서워요”라는 주민들의 생생한 증언이 이어지며, 지역 사회 전체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들개들의 심각한 실상이 낱낱이 공개된다. 떼를 지어 다니며 평화로운 일상을 위협하는 이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불안감에 떨게 만든다.

시즌2의 시작을 알리는 첫 스페셜 MC로 합류한 가수 브라이언 역시 현장의 살벌한 분위기에 압도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촬영 도중 “이러다 죽으면 어떡하지?”라며 꾸밈없는 솔직한 두려움을 드러내 현장의 긴박함을 그대로 전했다. 실제로 죽일 듯이 달려드는 늑대들의 사나운 기세와 포효에 베테랑 MC들의 표정마저 딱딱하게 굳어가는 모습이 포착돼 사태의 심각성을 짐작게 했다.

영상 말미에는 강형욱 훈련사의 거칠지만 단호한 훈육 장면이 짧게 공개되며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본능에 잠식되어 이성을 잃은 늑대들과의 물러설 수 없는 싸움을 예고한 강형욱이 과연 어떤 방식으로 이 위험천만한 늑대들을 마주하고 제압할지, 그의 솔루션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티저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즌1보다 훨씬 위험해 보인다”, “강형욱 훈련사도 이번엔 진짜 힘들어 보인다”, “들개 문제는 심각하다, 꼭 해결책이 나오길 바란다”라며 우려와 기대를 동시에 보이고 있다. 특히 야생화된 들개들을 상대로 강형욱이 보여줄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전문적인 훈육법이 이번에도 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시즌2로 정규 편성되어 더욱 강력하게 돌아온 ‘개와 늑대의 시간2’는 오는 1월 7일 수요일 밤 10시에 채널A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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