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211회 깐짜나부리·쾨켄호프·뉴욕 여행

톡파원 25시 211회 깐짜나부리·쾨켄호프·뉴욕 여행

5월 25일에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 211회 ‘최강 동안 신현준과 함께하는 힐링 여행’ 편에서는 태국 깐짜나부리, 네덜란드 쾨켄호프 튤립 축제, 뉴욕 K-디저트 현장을 잇는 랜선 여행이 공개된다.

신현준과 함께 떠나는 랜선 여행

이날 방송에는 영화 ‘현상수배’로 돌아온 배우 신현준이 함께한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신현준은 태국, 네덜란드, 뉴욕으로 이어지는 랜선 여행의 출발점에서 반가운 근황과 해외 인기를 전한다.

신현준은 최근 남미에서 다시 불고 있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 열풍을 언급한다. 그는 극 중 ‘태화 오빠’로 큰 사랑을 받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믿기 힘드시겠지만, 사실 제가 ‘남미의 남자’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그는 남미 거리에 나가면 다섯 걸음 이상 걷기 힘들 정도라고 설명한다. 자신을 보자마자 오열하는 팬도 있었다는 이야기를 덧붙이며 현지에서 이어지는 인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신현준이 출연한 영화 ‘현상수배’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범죄자 ‘철구’ 때문에 뜻밖의 소동에 휘말린 소시민 ‘현준’이 경찰과 공조하며 추격전에 뛰어드는 도플갱어 공조 코미디다. 신현준은 1인 2역으로 작품에 나서며 방송에서도 영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더한다.

태국 깐짜나부리, 죽음의 철도와 코끼리 교감

첫 번째 여행지는 태국의 숨은 여행지 깐짜나부리다. 톡파원은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지는 깐짜나부리에서 비극적인 역사의 산물로 남은 죽음의 철도를 찾는다.

죽음의 철도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군수 물자 수송을 위해 만든 철도다. 톡파원은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던 탐끄라새 역 철도를 직접 걸으며 아름다운 풍경 뒤에 숨겨진 아픈 역사를 살펴본다.

깐짜나부리의 풍경은 단순한 여행지의 낭만만 보여주지 않는다. 철길 위를 따라가는 장면은 자연과 역사가 한 공간에 남아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태국 랜선 여행의 무게를 더한다.

구조된 코끼리들이 생활하는 보호 시설 ‘엘리펀트 헤이븐’ 방문기도 공개된다. 톡파원은 먹이 주기부터 머드 샤워까지 함께하며 여섯 마리 코끼리의 돌봄이로 변신한다.

코끼리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장면은 깐짜나부리 여행의 또 다른 포인트가 된다. 톡파원은 구조된 코끼리들의 일상을 따라가며 태국 현지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교감을 전한다.

네덜란드 쾨켄호프, 튤립으로 채운 봄나들이

톡파원 25시 211회 깐짜나부리·쾨켄호프·뉴욕 여행

두 번째 여행지는 네덜란드 봄나들이의 대표 코스인 쾨켄호프다. 톡파원은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봄 축제 ‘쾨켄호프 튤립 축제’를 찾아 형형색색의 튤립 향연을 만끽한다.

쾨켄호프 정원에는 약 700만 개의 튤립 구근이 심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때 튤립 구근 가격이 암스테르담 운하 옆 주택 가격과 맞먹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질 정도로 네덜란드 튤립 문화의 상징적인 공간이다.

카메라에 담긴 정원은 땅 위에 무지개가 내린 듯한 풍경을 보여준다. 색마다 다른 튤립이 이어지는 장면은 네덜란드 봄나들이의 분위기를 화면 가득 채운다.

이찬원은 그림 같은 튤립 풍경을 보며 “색감이 정말 비현실적이다”라고 감탄한다. 스튜디오에서도 압도적인 꽃밭 규모와 색감에 시선이 모이며 쾨켄호프 튤립 축제의 현장감이 전해진다.

뉴욕 K-디저트, 이은지와 수잔나 윤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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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여행지는 미국 뉴욕이다. 뉴욕에서는 K-디저트 열풍을 이끌고 있는 ‘세계 속 한국인 탐구생활’ 뉴욕 편이 공개된다.

먼저 한국의 전통미와 프랑스의 기술력을 접목한 이은지 셰프를 만나 디저트 코스 요리를 맛본다. 이은지 셰프의 디저트는 한국적인 감성과 프랑스식 제과 기술이 만나는 지점에서 소개된다.

에드워드 리 셰프도 뉴욕 방문 시 직접 예약해 찾는 곳이라고 전해져 기대를 더한다. 뉴욕이라는 도시 안에서 한국의 맛과 감각이 어떤 방식으로 디저트 코스에 담기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톡파원 25시 211회 깐짜나부리·쾨켄호프·뉴욕 여행

다음으로는 공효진·케빈 오 부부의 결혼식 답례품으로 화제를 모은 초콜릿의 주인공, 쇼콜라티에 수잔나 윤 셰프를 만난다. 수잔나 윤 셰프가 만든 초콜릿은 특별한 날의 선물로도 주목받은 디저트다.

현장에서는 톡파원이 직접 만든 ‘톡파원 25시’ 스페셜 에디션 초콜릿도 등장한다. 건강 관리에 진심인 신현준마저 자리에서 6개 넘게 먹었다고 해 어떤 맛과 비주얼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태국 깐짜나부리의 역사와 자연, 네덜란드 쾨켄호프의 튤립 풍경, 뉴욕 K-디저트 현장이 한 흐름으로 이어진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세 지역의 다른 매력이 어떤 랜선 여행으로 펼쳐질지 관심이 모인다.

태국 깐짜나부리, 네덜란드 쾨켄호프, 뉴욕 K-디저트 이야기는 5월 25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 211회 ‘최강 동안 신현준과 함께하는 힐링 여행’ 편에서 공개된다.

출처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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