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하고 나하고’ 김정태, 아이들 위해 집 줄인 이유

'아빠하고 나하고' 김정태, 아이들 위해 집 줄인 이유

5월 6일에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72회에서는 김정태가 아이들을 위해 서울 집을 줄인 이유와 가족에게 전한 마음이 공개됐다.

김정태가 집을 줄인 이유

김정태는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것을 해주기 위해 서울 집을 줄였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쓰는 돈을 줄이고 아이들에게 더 쓰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사 당일 김정태의 아내와 두 아들 지후, 시현은 새집을 찾았다. 아이들은 김정태의 졸업앨범과 시집을 발견했고, 김정태는 아들을 위해 직접 시를 쓴 적이 있다고 밝혔다.

가족은 이사 중 이태원으로 향했다. 미국 유학을 꿈꾸는 지후는 외국인 직원과 영어로 주문했다. 식당 안 뉴스에 나온 미국과 이란 이야기도 가족에게 쉽게 설명했다.

새집에서는 가족이 짜장면을 먹으며 속마음을 나눴다. 김정태는 부산과 서울을 오가는 생활이 쉽지 않다고 말했고, 지후는 아빠가 가족을 사랑하는 것을 알고 있다고 답했다.

현주엽과 준희의 달라진 하루

현주엽은 아들 준희가 원하는 일을 함께해주기 위해 하루를 보냈다. 두 사람은 네 컷 사진을 찍으러 갔고, 현주엽은 아들의 부탁에 가발과 안경도 썼다.

이어 현주엽과 준희는 동력 패러글라이딩에 나섰다. 높은 곳에 긴장한 현주엽은 아들을 위해 비행에 도전했고, 준희는 아빠와 함께한 시간을 오래 기억할 순간으로 받아들였다.

현주엽은 준희가 밝아진 모습을 보니 좋았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아들이 원하는 것을 더 들어주고 싶다는 마음도 전했다.

전수경 아버지 전한균의 무대

전수경은 97세 아버지 전한균과 함께 전국가요제 예심 현장을 찾았다. 전한균은 무대에 오르기 전 오유진에게 노래 지도를 받았다.

전수경은 아버지에게 예심 인사말까지 알려주며 준비를 도왔다. 전한균은 ‘청춘의 꿈’을 불렀고, 이어 앙코르 요청을 받아 ‘둥지’까지 선보였다.

심사위원들은 전한균의 본선 진출을 결정했다. 전수경은 아버지가 무대 위에서 즐겁게 노래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정태 아들 지후는 앞선 방송에서 병원 상담을 통해 아스퍼거 증후군을 진단받은 바 있다. 제작진은 이후 인터뷰에서 이 내용을 가볍게 다루지 않으려 했다고 밝혔고, 이번 회차에서는 지후가 영어와 뉴스 내용을 편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함께 이어졌다.

김정태가 가족을 위해 집을 줄인 이야기와 세 가족의 변화는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으로 정리됐다.

출처 : TV CHOSUN

프로모션 배너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