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에 방송되는 MBC every1·E채널 ‘돌싱N모솔’ 8회에서는 연애기숙학교 1기 졸업식과 함께 돌싱녀와 모솔남의 마지막 선택이 공개된다.
연애기숙학교 1기 졸업식

출연자들은 5박 6일 동안 함께 지낸 연애기숙학교 생활을 마치고 졸업식에 참석한다. 처음 만났을 때 어색했던 순간부터 마음을 알아가며 흔들렸던 시간까지 돌아보며 각자의 소감을 전한다.
졸업식은 단순히 끝을 알리는 자리가 아니다. 누군가에게는 처음으로 마음을 표현한 시간이었고, 누군가에게는 다시 사랑을 믿어볼 수 있는지 확인한 시간이었다.
출연자들의 솔직한 말이 이어지자 현장은 눈물로 물든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MC들 역시 쉽게 웃지 못하고, 지난 시간을 함께 돌아보며 마음이 흔들린다.
마지막까지 흔들린 마음

마지막 선택을 앞둔 출연자들은 현실적인 고민을 마주한다. 7회에서 돌싱녀들의 이혼 시기와 자녀 유무가 공개된 뒤, 일부 모솔남들은 설렘만으로는 쉽게 결정할 수 없는 문제 앞에 멈춰 선다.
한 돌싱녀는 모솔남의 첫 스킨십 상대가 자신이어도 되는지 고민한다.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도 상대가 처음 겪는 연애라는 점이 마음에 걸리고, 그래서 더 조심스러운 선택을 하게 된다.
유자녀 사실을 알게 된 모솔남도 깊은 생각에 빠진다. 마음은 가까워졌지만 현실은 더 무겁게 다가오고, 졸업을 앞둔 밤은 설렘보다 걱정이 커지는 시간으로 바뀐다.
졸업 서약서로 전한 마음

졸업생들은 졸업 이후에도 계속 인연을 이어가고 싶은 사람에게 직접 졸업 서약서를 전한다. 말로만 끝나는 선택이 아니라 앞으로도 만나고 싶은 마음을 손에 들고 상대에게 다가가는 방식이다.
하지만 마지막 밤까지 쌓인 오해와 엇갈린 마음 때문에 결과는 쉽게 보이지 않는다. 서로 마음이 닿은 듯 보였던 사람들도 마지막 순간에 흔들리고, 예상 밖의 선택이 이어지며 현장은 술렁인다.
서약서가 공개될 때마다 분위기는 달라진다. 누구는 기다리던 마음을 확인하고, 누구는 끝까지 바라던 이름을 듣지 못하며 복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김풍도 놀란 반전 커플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커플도 탄생한다. 평소 날카롭게 상황을 보던 김풍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소름이 돋았다”고 말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김풍은 이어 “내가 밥 사주겠다. 두 사람 맛있는 것 먹으러 가라”며 진심으로 축하한다. 예상 밖의 선택이었지만, 두 사람의 마음이 이어진 순간만큼은 스튜디오도 함께 기뻐한다.
8회는 연애기숙학교 1기의 마지막 이야기다. 몇 쌍의 커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을지, 모두를 놀라게 한 반전 선택의 주인공이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사랑을 다시 시작하려는 사람과 사랑을 처음 배우는 사람이 같은 공간에서 만난 시간은 쉽게 끝나지 않는다. 마지막 선택은 설렘이었을까? 현실을 함께 감당해보겠다는 용기였을까?
연애기숙학교 1기 졸업식과 마지막 선택은 6월 2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MBC every1·E채널 ‘돌싱N모솔’ 8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