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1188회 박성광, 새 인사 유행어 시연에 ‘현타’

8월 30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 1188회에서는 서성경과 서유기가 새 인사 유행어를 소개하고 박성광, 이상훈, 박소라가 이를 직접 시연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인사할 때 쓰는 새 유행어

개그콘서트 1188회 박성광, 새 인사 유행어 시연에 ‘현타’

‘유행유행유’에서는 서성경과 서유기가 인사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유행어를 선보인다. 두 사람은 새로운 말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보여주는 시연으로 코너를 이어간다.

결혼 허락받다 고개 숙인 베테랑들

개그콘서트 1188회 박성광, 새 인사 유행어 시연에 ‘현타’

박성광, 이상훈, 박소라는 여자친구 아버지에게 결혼을 허락받으려는 상황에 나서 새 유행어를 직접 사용한다. 세 사람은 유행어를 하면 할수록 고개를 숙이고, 진지한 상황에서 말을 이어갈수록 커지는 ‘실시간 현타’가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손담비 ‘토요일 밤에’ 개사 제안

개그콘서트 1188회 박성광, 새 인사 유행어 시연에 ‘현타’
개그콘서트 1188회 박성광, 새 인사 유행어 시연에 ‘현타’

‘시청자 방송 위원회’에서는 시청자 대표 박영재가 대중가요에서 불편한 점을 찾는다. 박영재는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를 언급한 뒤 노래에 확실한 메시지가 없다며 직접 개사를 제안한다.

박영재의 주장에 따라 달라진 ‘토요일 밤에’가 어떤 노래가 될지도 관심을 모은다. 노래 가사를 고쳐 보겠다는 박영재의 제안에 이어 새 인사 유행어까지 실제 상황에 적용되는 가운데, 베테랑들을 고개 숙이게 한 말은 무엇일까?

새 인사 유행어를 시연하는 박성광, 이상훈, 박소라의 ‘실시간 현타’는 8월 30일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 1188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