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 812회에서는 멤버들이 빠르게 달리는 수상 레저 기구와 초대형 워터 슬라이드 위에서 펼치는 여름 미션 현장이 공개된다.
물수건을 지켜야 하는 수상 보디가드


첫 번째 미션은 빠른 속도로 달리는 수상 레저 기구 위에서 물수건을 끝까지 지켜내야 하는 ‘물수건 보디가드’다. 거센 바람과 흔들림을 견디면서 정해진 물수건을 안전하게 보호해야 한다.
2인 1조로 미션이 진행되는 가운데 멤버들은 시작부터 치열한 심리전을 펼친다. 자신의 물수건을 지키는 동시에 상대 팀의 실수를 유도하기 위한 전략까지 이어진다.
특히 양세찬은 보트를 운전하는 직원에게 더욱 거칠게 운전해 달라고 부탁한다. 빠른 속도와 강한 흔들림을 이용해 상대를 압박하려는 적극적인 승부 전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3층 높이에서 도전하는 인간 볼링


이어 멤버들은 건물 3층 높이에 가까운 초대형 워터 슬라이드 앞으로 이동한다. 높은 곳에서 미끄러져 내려온 뒤 부표 위에 쌓인 튜브를 최대한 많이 떨어뜨려야 하는 ‘인간 볼링’ 미션에 도전한다.
거대한 슬라이드에서 내려오는 멤버의 몸이 볼링공 역할을 하고 부표 위의 튜브가 볼링핀 역할을 하는 방식이다. 튜브를 많이 쓰러뜨리려면 공포를 이겨내고 정확한 방향으로 내려와야 한다.
높은 슬라이드 앞에 선 멤버들은 아래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잔뜩 긴장한다. 급기야 “토할 것 같다”라고 호소하며 쉽게 출발 지점에 서지 못한다.
서로 먼저 내려가기를 미루며 치열한 눈치싸움도 벌인다. 미션을 시작하기 전부터 두려움과 책임을 상대에게 넘기려는 멤버들의 신경전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빠른 보트 위에서는 물수건을 지켜야 하고 초대형 슬라이드에서는 공포를 이겨내야 하는 만큼 멤버들의 승부욕과 몸개그가 동시에 폭발할 전망이다. 과연 가장 과감하게 두 수상 미션에 도전할 멤버는 누구일까?
양세찬의 적극적인 전략이 펼쳐지는 물수건 보디가드와 멤버들을 공포에 빠뜨린 인간 볼링 미션은 7월 19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 812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