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타 린지, “여러분, 저…시집 갑니다!” 손편지 결혼 발표

피에스타 린지, “여러분, 저…시집 갑니다!” 손편지 결혼 발표

린지는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미안함을 전하면서도 팬들을 가장 먼저 떠올린 진심을 손편지에 담았다.

피에스타 출신 린지가 SNS 손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팬들에게 미안함과 감사의 마음을 함께 밝혔다.

손편지로 전한 결혼 소식

피에스타 린지, “여러분, 저…시집 갑니다!” 손편지 결혼 발표

린지는 “기쁜 소식임에도 이렇게 갑작스럽게 말씀드리게 되어, 많이 놀라셨을 여러분을 생각하면 무엇보다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했다.

그는 “늘 저를 믿고 기다려주시고, 제 무대와 노래뿐 아니라 삶의 순간들까지 함께해 주신 분들이기에 더 일찍, 더 좋은 방식으로 말씀드리지 못한 것이 마음에 오래 남았다”고 팬들에게 먼저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린지는 “여러분, 저… 시집 갑니다!”라고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평범한 하루를 지켜준 소중한 사람

린지는 예비 신랑에 대해 “제 삶에, 평범한 하루를 든든하게 지켜주고 힘이 되어주는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고 소개했다.

그는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더 따뜻하고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배웠고,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린지는 7월 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팬들에게 먼저 떠올린 미안함과 감사

무엇보다 린지는 이 소식을 전하며 가장 먼저 팬들을 떠올렸다고 했다. 그는 “여러분이 보내주신 응원 덕분에 저는 수많은 순간을 견디고, 다시 일어나 무대에 설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제게 팬 여러분은 단순히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아니라, 제 청춘과 꿈의 많은 장면을 함께 지나온 소중한 사람들”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린지는 “혹시 놀라셨거나 서운한 마음이 드셨다면 그 마음을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 천천히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무대 위에서 더 성실하게 보답할 다짐

끝으로 린지는 “앞으로도 여러분께 받은 마음을 잊지 않고 무대 위에서는 더 성실하게, 삶에서는 더 따뜻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언제나 제 곁을 지켜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많이 사랑한다”고 진심을 전했다.

린지의 손편지는 결혼 발표를 넘어 팬들과 함께 지나온 시간을 다시 바라보는 고백으로 남았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담긴 미안함도, 앞으로 더 성실하게 보답하겠다는 다짐도 같은 방향을 향했다.

출처 : 린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