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944회 TWS ‘SODA SODA’ 한국어 버전 첫 무대

엠카운트다운 944회 TWS ‘SODA SODA’ 한국어 버전 첫 무대

9월 3일에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 944회에서는 TWS가
일본 싱글 2집 타이틀곡 ‘SODA SODA’의 한국어 버전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국내외에서 이어진 호응에 힘입어 마련한 스페셜 무대다.

TWS가 준비한 ‘SODA SODA’ 한국어 버전

TWS 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은 일본에서 먼저 발표한
‘SODA SODA’를 친숙한 한국어 가사로 다시 들려준다. 일본어 버전에서
전한 청춘의 설렘을 한국어로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무대다.

지난 4일 일본에서 발표된 ‘SODA SODA’는 상대를 향해 탄산처럼
터질 듯 벅차오르는 마음을 산뜻한 시티팝 사운드로 풀어낸 곡이다.
경민, 영재, 지훈이 작곡에 참여해 TWS 특유의 청춘 감성을 담았다.

최근 공개된 퍼포먼스 필름에서도 곡의 분위기는 선명하게 드러났다.
푸른 바다와 Y2K 스타일링을 배경으로 기포가 올라가는 손동작과
라무네 병을 형상화한 후렴구 안무로 탄산 같은 설렘을 표현했다.

42에게 전하는 깜짝선물

TWS는 “많은 42분들이 좋아해 주신 ‘SODA SODA’의 한국어 버전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42분들을 위해
준비한 깜짝선물인 만큼 함께 즐겨주시면 좋겠다. ‘SODA SODA’의
또 다른 매력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스페셜 무대는 일본에서 시작된 반응이 한국까지 이어진
흐름 속에서 성사됐다. 기존 일본어 버전의 청량한 색을 유지하면서
한국어 가사로 곡의 감정과 메시지를 더 친숙하게 전달한다.

일본 정상 찍은 ‘SODA SODA’

엠카운트다운 944회 TWS ‘SODA SODA’ 한국어 버전 첫 무대

‘SODA SODA’는 일본 아이튠즈와 애플뮤직 ‘톱 송’ 댄스 부문,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 재팬이
8월 12일 공개한 ‘재팬 핫 100’에서도 정상을 밟았다.

빌보드 재팬 집계에서는 CD 판매 30만7037장을 기록해 세일즈 2위,
라디오 2위에 올랐고 종합 포인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일본 싱글로는 두 작품 연속 ‘재팬 핫 100’ 1위를 기록했다.

엄지를 치켜세우는 포인트 안무를 활용한 챌린지도 확산됐다.
미세스 그린 애플 멤버들과 나카지마 켄토 등 일본 아티스트에 이어
K-팝 아티스트들도 챌린지에 참여하며 열기를 더했다.

한국까지 이어진 청량한 반응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반응이 이어졌다. ‘SODA SODA’는
멜론 ‘핫 100’에 진입했고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상위권에
올랐으며, 뮤직비디오는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3위를 기록했다.

퍼포먼스 필름에서는 멤버들이 서로 하이파이브를 하거나 건배하듯
손을 맞대며 여섯 명이 함께 보내는 여름의 순간을 표현했다.
한국어 가사와 만난 안무가 어떤 느낌으로 달라질지도 관심을 모은다.

일본 투어로 이어지는 ‘SODA SODA’ 열기

TWS는 ‘SODA SODA’ 발매 뒤 일본 음악 특집 프로그램과
‘메자마시 WANGAN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 등에 출연하며
현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 싱글 2집은 오리콘 기준 발매 첫 주 22만5853장이 판매돼
팀 자체 최다 첫 주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어 8월 28∼30일 후쿠오카,
9월 4∼6일 효고, 12∼13일 가나가와에서 일본 투어를 펼친다.

일본 투어로 열기를 이어가는 시점에 한국 무대가 더해지면서
‘SODA SODA’의 활동 범위도 넓어진다. 일본 차트 정상과 한국의
반응을 함께 끌어낸 곡이 한국어 무대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까?

TWS가 42를 위해 준비한 ‘SODA SODA’ 한국어 버전 첫 무대는
9월 3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
944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