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대 위 모습과 다른 보라의 소탈한 일상은 어떤 매력을 보여줄까?
7월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보라를 보라(BORA SEE)’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보라의 집들이 선물과 편안한 일상이 공개됐다.
장어와 멍게가 나온 집들이 선물
보라는 자신의 집에 제작진을 초대해 직접 식사를 준비하고, 반려견과 산책을 하거나 단골 카페를 찾는 등 평소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소개했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또 다른 편안하고 소탈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다.
특히 제작진이 준비한 집들이 선물을 개봉하는 과정에서는 예상치 못한 선물들로 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티로폼 상자를 받아든 보라는 “뭔가 불안한데?”라며 불길한 예감을 드러냈고, 상자 안에서 살아있는 장어를 발견하자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침착함을 되찾은 그는 직접 멍게를 손질하고 장어를 요리하며 멍게비빔밥과 장어구이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식사 도중에는 다이어트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보라는 “많이 안 먹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살이 쪄서 빼야 한다”고 말하며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 “원래는 매일 체중을 재는데 체중계 배터리가 나가서 요즘은 못 재고 있다”며 “계속 배터리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농담을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편안함을 추구하는 보라의 일상
식사를 마친 뒤에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고, 평소 자주 찾는 카페를 방문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보라는 “내가 가장 추구하는 건 편안함”이라고 밝히며 꾸밈없는 자신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과거 팬미팅을 준비하며 직접 가죽 공방에서 지갑 수십 개를 만들어 팬들에게 선물했던 일화를 공개해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첫 에피소드부터 솔직한 입담과 자연스러운 일상, 그리고 팬들을 향한 진심까지 담아낸 보라는 앞으로도 ‘보라를 보라(BORA SEE)’를 통해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과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할 계획이다.
살아있는 장어와 멍게로 시작된 집들이 선물은 보라의 털털한 반응과 직접 차린 한 상으로 이어졌다. 무대 밖 보라가 보여줄 다음 일상은 또 어떤 모습일까?
출처 : 보라를 보라(BORA S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