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8일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971회 ‘웃음 크리에이터 크루, 웃크크’ 특집에는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 이선민이 출연한다.
이선민, 누나 셋을 지키려 갈고닦은 ‘세 살 섀도 복싱’
이선민은 지난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확신의 기혼상’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후, 각종 예능에서 활약하며 대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금의환향한 이선민은 ‘라디오스타’에서 최초로 가족 사진을 공개하고 남다른 가족애를 엿볼 수 있는 에피소드로 ‘대세 입담’을 자랑한다.
유튜브에서 이선민의 집을 급습하는 ‘급습 콘텐츠’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선민은 “저희 집에 누나만 세 명이 있다”라며 세 살 때부터 가족을 지키기 위한 괴한 급습 대비를 했다고 말해 눈길을 모은다. 그는 어릴 때 엄마와 시장에 가면 자신이 앞장섰다며 “호떡 먹다가 괴한의 습격을 당할 수도 있으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이선민은 세 살 때부터 갈고닦은 섀도 복싱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스튜디오를 장악한다.
이선민, “누가 이선민이야?”…셋째 누나와 ‘소름 돋는 싱크로율’
붕어빵처럼 닮은 이선민의 가족사진이 등장하자 김영희는 “누가 이선민이야?”라며 놀란다. 단발머리를 한 셋째 누나는 이선민과 매우 닮은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긴다.
이선민, 이성미가 내놓은 ‘반전 소개팅 평가’
누나 세 명이 모두 결혼해 아이까지 있다는 말에 김구라는 이제 이선민만 결혼하면 된다고 반응한다. 이성미는 이선민에게 소개팅을 주선하고 싶다고 밝히면서도 결혼식장에 들어가면 “결혼 두 번 하나?”라는 생각이 들 것 같다며 반전 평가를 내놓는다.
아버지의 출장이 잦아 집에 남자가 자신뿐이었다는 이선민에게 섀도 복싱은 어머니와 누나 셋을 지키려는 상상에서 시작됐다. ‘확신의 기혼상’으로 불리던 그가 가족사진 공개 뒤에는 어떤 새 별명을 얻게 될까?
누나 셋을 지키려 시작한 섀도 복싱과 셋째 누나를 닮은 가족사진은 7월 8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971회 ‘웃음 크리에이터 크루, 웃크크’ 특집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선민은 MBC ‘놀면 뭐하니?’, ‘나 혼자 산다’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출처 : 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