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344회에서는 홍현희가 ‘더 레드’ 오리지널 부채를 꺼내 유재석을 비롯한 멤버들에게 부채질 연타를 선보이는 장면이 공개된다.
홍현희가 꺼낸 더 레드 오리지널 부채

이날 멤버들은 지갑을 열어줄 ‘네고왕’ 홍현희를 찾아간다. 사비를 쓰지 않고 소품실의 재고를 직접 팔아 생활비를 마련해야 하는 ‘네돈내산’ 미션에서 홍현희는 첫 판매 상대다.
앞서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홍현희가 십 년 넘게 보관 중인 ‘더 레드’ 오리지널 부채에 맞아보겠다며 차례를 기다린다. ‘더 레드’는 홍현희의 치명적 매력을 알린 개그 코너로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다.
주우재를 긴장시킨 더 레드 부채

‘더 레드’ 부채에 맞아 본 적 있는 하하와 허경환은 익숙한 리액션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처음 부채를 맞는 주우재는 잔뜩 긴장한 표정으로 자신의 차례를 기다린다.
마지막으로 유재석의 차례가 오자 홍현희는 “재석 선배님을 ‘더 레드’에 모실 수 있을까 했는데 이런 시간이 왔다. 국민 MC를 때리는 날이 오다니”라고 감격한다. 오랫동안 이어진 코너의 부채를 유재석에게 직접 휘두를 기회가 찾아온 셈이다.
유재석 웃게 한 홍현희의 연타

홍현희가 화끈하게 부채질 연타를 선보이자 ‘더 레드’ 광팬 유재석은 맞으면서도 함박웃음을 지으며 좋아한다. 홍현희는 “더 잘 되실 거다”라며 차진 오리지널 손맛을 선사한다.
그러던 중 홍현희의 심기를 건드리는 의문의 소리가 들린다. 곧바로 홍현희의 손길이 어딘가로 거침없이 뻗어나가면서 부채질의 다음 상대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남긴다.
네돈내산 첫 거래 홍현희와 흥정

이 방문의 또 다른 핵심은 멤버들이 가져온 물건을 실제로 파는 거래다. 멤버들은 홍현희의 아들 준범을 겨냥한 장난감을 준비했지만, 집 안에는 이미 장난감이 가득해 첫 접근부터 예상과 다른 상황을 맞는다.
홍현희는 멤버들이 물건을 팔러 왔다는 사실을 모른 채 “준범이 주려고 장난감 사 왔어요?”라고 먼저 묻는다. 점심값을 마련해야 하는 멤버들은 거래를 포기할 수 없어 가격 흥정에 들어가고, 유재석은 ‘네고왕’ 경험이 있는 홍현희가 호락호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계한다.
협상이 시작되자 홍현희는 멤버들의 예상보다 과감한 가격을 제시하며 주도권을 잡는다. 여기에 제이쓴까지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면서 첫 판매의 흐름이 흔들리고, 멤버들은 이후 ‘굴지의 CEO’로 예고된 두 번째 큰손을 찾아 영업을 이어가야 한다.
부채질로 웃음을 만든 홍현희가 거래에서도 협상의 주도권을 잡으면서 멤버들의 첫 영업은 시작부터 쉽지 않아 보인다. ‘네돈내산’ 첫 거래에서 멤버들은 홍현희의 지갑을 열고 점심값을 마련할 수 있을까?
홍현희의 ‘더 레드’ 부채질과 ‘네돈내산’ 첫 거래 결과는 8월 29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344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