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남규리의 개인 채널에는 ‘Ep. 50 남대표는 열심히 부산콘서트 홍보 중! 남규리 & 순순희 부산 버스킹 현장 두 번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부산 해운대 합동 버스킹
공개된 영상에는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펼쳐진 남규리와 보컬 그룹 순순희의 합동 버스킹 현장의 열띤 분위기가 담겨 있다.
앞선 첫 번째 영상이 버스킹의 설레는 시작과 남규리의 솔로 리메이크곡 ‘2026 사랑의 인사’ 무대로 큰 화제를 모았다면, 이번 영상에서는 한층 무르익은 분위기 속에서 관객들과 깊이 호흡하는 남규리의 모습이 돋보인다.
‘2026 사랑의 인사’로 영상의 시작을 연 남규리는 목소리가 더욱 아름다워진 비결을 묻는 순순희 멤버의 질문에 “정말 사랑을 담아서 부르고 싶었다. 버스킹이 처음인 만큼 여러분들과 정말 사랑을 나누고 싶었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씨야 부산 콘서트 홍보
이어 최근 발매된 씨야의 정규 4집 ‘First, Again’ 수록곡이자 멤버들의 자작곡인 ‘우리’를 가창하며 남다른 감성을 뽐냈다.
남규리는 “여유롭게 토크하면서 노래하는 게 진짜 버스킹의 매력인 것 같다. 낯설지만 되게 재미있다”라고 관객들과 스스럼없이 소통하며 다가오는 9월 5일에 열릴 씨야 완전체의 부산 콘서트 소식을 직접 전했다.
풍성한 라이브 세트리스트도 빛났다. 순순희가 ‘참 다행이야’, ‘살기 위해서’ 등 명품 커버 무대로 열기를 더한 데 이어, 남규리는 과거 봉사활동 당시 노숙인분들에게 위로를 전했던 뭉클한 일화를 소개하며 싸이의 ‘기댈 곳’을 열창했다.
씨야 20주년 전국투어 ‘THE FAN’
노래를 마친 후 “여러분들도 누군가에게 기댈 곳이 생기길 진심으로 바란다”라는 따뜻한 멘트로 짙은 여운을 남겼다. 이어 “부산 사랑해요!”라는 애정 어린 외침과 함께 씨야 정규 4집 타이틀곡 ‘Stay’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구름 인파의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부산 해운대 버스킹에서 남규리는 ‘2026 사랑의 인사’, ‘우리’, ‘기댈 곳’, ‘Stay’, ‘라라라’까지 이어진 무대와 함께 9월 5일 씨야 완전체 부산 콘서트 소식도 직접 전했다. 버스킹 현장에서 먼저 만난 관객들은 씨야 완전체 부산 콘서트에서 어떤 무대를 가장 기다리게 됐을까?
출처 : 유튜브 채널 ‘귤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