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85회 하석진 입맛 저격 수제 라멘 대결

냉장고를 부탁해 85회 하석진 입맛 저격 수제 라멘 대결

뉴스피디방송
냉장고를 부탁해 85회 하석진 입맛 저격 수제 라멘 대결

8월 23일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85회에서는 하석진의 ‘아재 입맛’을 겨냥해 수제 라멘에 도전한 최현석이 요리를 중단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승부가 공개된다.

하석진 입맛 겨냥한 수제 라멘

냉장고를 부탁해 85회 하석진 입맛 저격 수제 라멘 대결

‘아재 입맛’으로 알려진 하석진을 위해 첫 번째 15분 요리 대결의 주제는 ‘한 모금 마시자마자 감탄이 나오는 국물 요리’로 정해진다. 박은영은 “나는 별 앞에서는 수염도 나는 진짜 아재”라며 하석진이 감동할 만한 홍콩식 국물 요리를 선보이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낸다. 하석진의 취향을 정확히 겨냥해 첫 승부부터 강하게 밀어붙이겠다는 각오다.

맞상대 최현석은 하석진이 긴 웨이팅 때문에 먹기를 포기했다는 일본 유명 맛집의 라멘을 재현하겠다고 나선다. 그는 “하석진 씨만 행복하면 된다”라며 수제 면까지 직접 준비하겠다는 남다른 포부를 밝힌다. 자신만을 위한 요리를 만들겠다는 말에 하석진은 “부담스럽다”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낸다.

대결이 시작되자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생긴다. 하석진이 건넨 한마디를 들은 최현석이 돌연 만들던 요리를 멈추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제한시간 15분 안에 수제 면을 포함한 라멘을 완성해야 하는 상황에서 조리 과정을 되돌리면서 첫 번째 대결의 긴장감도 높아진다.

권성준 7승 1패 자신감

냉장고를 부탁해 85회 하석진 입맛 저격 수제 라멘 대결

이어 하석진은 냉장고에 쌓여 있는 고기를 활용한 요리를 주문한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최근 8번의 승부에서 7승 1패를 기록한 권성준과 샘킴이 맞붙는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권성준은 “어떻게 지는 건지 모르겠다”라며 자신의 최근 성적을 바탕으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권성준의 기세를 바라본 샘킴도 물러서지 않는다. 샘킴은 “권성준의 표정만 봐도 심리 상태를 예측할 수 있다”라고 맞받아치고, 권성준의 숨겨진 속마음까지 정확하게 짚으며 상대를 당황하게 만든다. 요리가 시작되기 전부터 두 사람의 신경전이 이어지면서 승부의 분위기가 달아오른다.

그러나 자신만만했던 권성준은 대결 시작과 동시에 벌어진 비상사태에 흔들린다.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기자 맞은편의 샘킴이 유력한 용의자처럼 지목되고, 현장에서는 “감식반 불러 조사해야 한다”라는 말까지 나오며 웃음이 터진다. 셰프들이 연이어 “비상비상”을 외칠 만큼 돌발 상황이 조리 초반의 흐름을 뒤흔든다.

비상사태 뒤 하석진의 선택

냉장고를 부탁해 85회 하석진 입맛 저격 수제 라멘 대결

혼란도 잠시, 권성준과 샘킴은 각자의 화려한 조리 스킬로 다시 요리에 집중한다. 두 셰프가 빠른 손놀림으로 고기 요리를 만들어 가는 모습을 본 하석진은 조리대 가까이 다가가 상황을 지켜본다. 비상사태 이후에도 두 사람이 어떻게 완성도를 끌어올리는지 직접 확인하려는 듯 호기심을 드러낸다.

마침내 시식에 들어간 하석진은 두 요리를 모두 맛본 뒤 쉽게 선택하지 못한다. 어느 한쪽을 바로 고르지 못하고 고민하는 모습이 길어지자 김성주는 “혼자 늙어가고 있다”라며 하석진의 심정을 대신 표현한다. 두 셰프의 요리가 선택을 어렵게 만들 정도로 팽팽한 승부가 이어진다.

첫 번째 국물 요리부터 두 번째 고기 요리까지 하석진의 취향을 두고 셰프들의 승부가 연달아 펼쳐진다. 박은영과 최현석의 국물 대결에 이어 권성준과 샘킴의 고기 대결에서도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긴 가운데, 결국 하석진의 입맛을 사로잡고 승리를 거머쥘 주인공이 누구인지가 마지막 관심사로 남는다.

요리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 최현석의 선택이 하석진의 입맛까지 사로잡으며 승리로 이어질까?

최현석이 요리를 중단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 수제 라멘 승부의 결과는 8월 23일 일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85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