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서 뭐하게 56회 오현경, ’26살’ 아버지와 갑작스러운 이별

남겨서 뭐하게 56회 오현경, ’26살’ 아버지와 갑작스러운 이별

뉴스피디방송
남겨서 뭐하게 56회 오현경, '26살' 아버지와 갑작스러운 이별

8월 17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56회에서는 오현경이 26살 때 아버지를 갑작스럽게 떠나보낸 기억을 털어놨다.

26살에 마주한 아버지의 비보

남겨서 뭐하게 56회 오현경, '26살' 아버지와 갑작스러운 이별

오현경은 아버지가 자신이 26살 때 세상을 떠났다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 쪽에 협심증 가족력이 있었다”고 하며 당시 가족이 알고 있던 건강 배경을 떠올렸다.

아버지가 친구들을 낚시터에 데려간 날의 상황도 기억하고 있었다. 오현경은 “친구들을 잘 잡힌다고 하며 낚시터에 데려갔는데 안 잡혀서 신경이 쓰인 거다. 아침에 라면만 먹고 간다고 통화했는데 1시간 뒤에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마지막 통화가 된 아침 전화

남겨서 뭐하게 56회 오현경, '26살' 아버지와 갑작스러운 이별

아침에 나눈 전화는 결과적으로 아버지와의 마지막 통화가 됐다. 라면만 먹고 간다는 말을 들은 뒤 불과 1시간 만에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으면서 평범했던 아침이 갑작스러운 이별의 순간으로 바뀌었다.

그날이 9월 초였다고 기억한 오현경은 “잠깐 라면 끓이는 사이에 텐트에 잠깐 누웠는데 돌아가신 것”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낚시터에서 잠시 누워 있던 사이 벌어진 일이어서 가족이 미리 작별을 준비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다.

아무런 준비 없이 찾아온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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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전해진 비보는 스물여섯 살이던 오현경에게 아버지와 작별할 시간을 주지 않았다. 그는 “생각지도 못하게 아무런 준비 없이 아빠를 떠나보냈다”고 털어놓으며 예상하지 못했던 이별을 돌아봤다.

마지막으로 남은 것은 그날 아침 아버지와 나눈 평범한 전화와 한 시간 뒤 전해진 비보였다. 아무런 준비 없이 아버지를 떠나보낸 오현경에게 그 마지막 통화는 어떤 기억으로 남았을까?

사진 : tvN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