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 2 10회 귀신 봤다는데 아빠 마음은 애틋…”내년 사고·구설수 조심”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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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장동민이 과거 귀신을 목격했던 섬뜩한 일화와 함께 가족에 대한 애틋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눈길을 끈다.

3월 10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 2’ 10회에서는 장동민과 유도 국가대표 출신 조준호가 출연해 ‘손(귀신날)’을 주제로 소름 돋는 에피소드를 대거 방출한다.

장동민은 “어렸을 때부터 그런 존재들을 많이 보고 자랐다”며 운을 뗀 뒤, “처음 귀신을 본 게 중학교 2학년 때”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그는 당시 겪었던 강렬한 일화를 상세히 전하며 출연진들을 단숨에 몰입시켰다.

장동민의 고민은 본인의 영적 경험을 넘어 자녀들에게까지 향했다. 그는 “아이들이 아직 어린데 밖에서 일할 때가 많아 다칠까 봐 늘 걱정된다”며 “내가 옆에 없을 때 아이들을 지켜줄 수 없는 상황이 무섭다”고 아빠로서의 애틋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이에 무속인들은 장동민의 상태를 살피며 예상치 못한 점사를 내놓았다. 한 무속인은 “자식 복이 많고 아이들이 굉장히 영리할 것”이라며 장동민을 안심시켰으나, 곧이어 “내년에 구설수와 사람 관계를 조심해야 한다”는 경고를 덧붙여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또 다른 무속인이 ‘사고수’까지 언급하자 장동민은 사고 예방법을 진지하게 묻는 등 시종일관 긴장을 늦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장동민의 딸 지우 양은 최근 관련 검사에서 언어지능 최상위 1% 결과가 나와 대중의 부러움을 산 바 있다. 무속인들이 이날 장동민의 자식 복을 언급하며 아이들이 무척 영리할 것이라고 내다본 점사가 이러한 실제 사실과 정확히 맞물리면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한층 자극하고 있다.

과연 무속인들이 제시한 사고수 예방법은 무엇인지, 장동민의 오싹한 귀신 목격담의 실체는 3월 10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방송은 SBS Plus에서 진행된다.

사진 : SBS 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