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부트 시즌을 맞아 새롭게 정비된 FC원더우먼 2026과 디펜딩 챔피언 FC국대패밀리의 맞대결에서, 과연 마시마는 지난 패배를 설욕하고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까?
1월 21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200회에서는 제2회 G리그 A조 두 번째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경기는 새롭게 리뉴얼된 ‘FC원더우먼 2026’과 지난 시즌 챔피언 자리를 지키고 있는 ‘FC국대패밀리’의 치열한 격돌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 방송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단연 양 팀의 에이스인 마시마와 박하얀의 정면 승부다. 두 선수는 지난 GIFA컵 4강전에서 맞붙은 전력이 있는데, 당시 국대패밀리가 원더우먼을 상대로 3대 1의 완승을 거두며 희비가 엇갈린 바 있다. 이에 원더우먼의 마시마는 경기 전 인터뷰를 통해 “이번에는 꼭 리벤지 하겠다”라며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고, 국대패밀리의 박하얀 역시 “왜 우리가 챔피언인지 오늘 경기로 확실히 보여주겠다”라고 강하게 응수했다. 실제 경기 시작 휘슬이 울리자마자 두 에이스는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볼 다툼을 벌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고 전해진다. 과연 자존심을 건 에이스 대결의 최종 승자가 누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두 팀은 킥오프 전부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며 그라운드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먼저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낸 FC원더우먼 2026 선수들은 경기장에 전시된 제2회 G리그 우승 트로피를 바라보며 전의를 불태웠다. 선수들은 “이번에야말로 트로피에 원더우먼 이름을 새기자, 우리만 없다”라고 외치며 우승에 대한 간절함을 내비쳤다. 이어 지난 시즌 우승컵을 들고 위풍당당하게 등장한 ‘디펜딩 챔피언’ FC국대패밀리 역시 “이번 시즌 트로피도 우리가 갖고 싶다”라고 맞받아치며 연승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과연 국대패밀리가 이번 경기에서도 최강팀다운 저력을 입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GIFA컵 대회 우승 당시의 전력을 그대로 유지한 FC국대패밀리는 ‘미니 황소’ 황희정의 복귀로 더욱 끈끈해진 팀워크를 완성했다. 견고한 조직력에 ‘F1급 스피드’를 자랑하는 김민지의 강력한 전방 압박까지 더해지며, 국대패밀리 멤버들은 경기 초반부터 완벽에 가까운 공수 밸런스를 선보였다. 특히 ’11경기 연속 득점’이라는 대기록을 보유한 박하얀이 골문을 향해 연이은 슈팅을 날리며 선제골을 터트렸고, 초반 분위기를 완전히 압도했다. 과연 FC국대패밀리가 이 기세를 몰아 리부트 시즌 첫 승리까지 거머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경기장에는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특별한 손님들도 찾아왔다. 바로 전 프로 야구 선수인 김태균과 문성현이 그 주인공이다. 두 사람은 관중석에서 경기 내내 선수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들은 “오늘 경기 역대급으로 재밌다”라고 연신 박수를 보내며 선수들의 열정에 화답했다는 후문이다. 한국 야구 레전드들의 마음까지 단숨에 사로잡은 두 팀이 그라운드 위에서 선사할 각본 없는 드라마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이번 200회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 게시판과 커뮤니티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마시마의 성장세가 무서워서 이번엔 진짜 모른다”, “박하얀의 득점 기록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궁금하다” 등 에이스 대결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200회라는 기념비적인 회차를 맞아 “벌써 200회라니 감회가 새롭다”, “여자 축구 붐을 일으킨 주역들 축하한다”는 응원 메시지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 경기가 단순한 승패를 넘어 골때녀의 역사를 증명하는 명승부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현존 최강팀 FC국대패밀리의 리부트 시즌 첫 승 도전기와 FC원더우먼 2026의 치열한 설욕전은 1월 21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200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