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원희가 윤민수와 허경환과 함께 남성 갱년기 탈출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윤민수가 주선한 소개팅을 두 번이나 거절한 사연이 공개된다.
1월 1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478회에서는 임원희, 윤민수, 허경환이 남성 갱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함께 충격적인 소개팅 비하인드 스토리가 펼쳐진다.
얼마 전 갱년기 테스트기를 통해 남성 갱년기를 겪고 있다고 밝혀진 임원희. 40대 후반의 윤민수, 허경환 역시 최근 몸에 열이 많이 나고, 부쩍 감정 기복이 심해지는 등 갱년기와 비슷한 증상이 있다며 불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두 사람 역시 임원희가 했던 갱년기 테스트기로 확인에 나섰다. 예상치 못했던 아들의 갱년기 증상 소식에 지켜보던 허경환 어머니와 윤민수 어머니는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으로 결과를 지켜봤다. 모벤져스를 긴장하게 만든 윤민수, 허경환의 갱년기 테스트 결과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특히 윤민수는 “최근 임원희가 소개팅 제안을 거절했다”라고 폭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외로워하는 임원희를 위해 윤민수가 직접 소개팅 제안을 했던 것. 이를 믿지 못한 허경환은 “진짜냐”, “(상대방분이) 장난친 거 아니냐”라며 의심했다. 이에 윤민수는 증거 화면까지 보여주며 심지어 임원희가 소개팅을 한 번도 아닌 두 번이나 거절했다고 재차 밝혔다. 임원희는 소개팅을 거절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하며 모두의 공분을 샀는데,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자정이 넘은 야심한 시각, 세 사람은 어디론가 향했다. 춥고 어두컴컴한 장소에 도착한 허경환은 “오늘이 1년 중 딱 하루만 ‘이것’을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이것’을 발견 후 소원을 빌면 갱년기 탈출을 할 수 있다는 것.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말에 세 사람은 급기야 눈바닥에 드러누우며 간절한 마음으로 찾아헤매기 시작했다. 아들들의 처절한 몸부림을 보던 모벤져스는 “참 별짓을 다 한다”라며 한심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1년에 딱 한 번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이것’의 정체는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은 임원희가 소개팅을 거절한 이유에 대해 ‘자신감이 떨어져서 그런 것 아니냐’,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기 싫었던 것 같다’는 등의 추측을 내놓으며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또한 갱년기 증상에 공감하며 세 사람의 고군분투를 응원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짠내 폭발하는 임원희, 윤민수, 허경환의 갱년기 타파기는 1월 11일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 47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