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돈내산 독박투어4’ 제작진은 ‘짠돌이’ 임우일이 ‘무상킹 두리안’ 가격에 경악하고 파격적인 의상으로 멤버들을 충격에 빠뜨리는 모습을 공개했다.
1월 10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2회에서는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여행 친구’ 임우일과 함께 현지 야시장을 섭렵하는 하루가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와 임우일은 중국계 음식들과 싱싱한 해산물이 즐비한 관광 명소 ‘잘란 알로(Jalan Alor)’ 야시장에서 본격적인 먹방 투어에 나선다. 그러던 중 자타공인 ‘인간 두리안’ 김준호는 두리안을 발견하고 큰 관심을 보이지만, 장동민과 홍인규는 “무슨 오자마자 두리안이냐”, “냄새도 맡기 싫다”라며 질색한다. 반면 임우일은 의외로 두리안을 시식한 뒤 “이거 되게 맛있는데? 한번 도전해 보라”고 권해 김준호의 어깨를 으쓱하게 만든다.
이에 기세가 등등해진 김준호는 두리안 중에서도 최상급으로 꼽히는 ‘무상킹 두리안’을 주문하지만, 한 통에 무려 8만 원에 육박하는 가격을 듣고 모두가 충격에 빠진다. 과연 이들이 구매한 고가의 ‘무상킹 두리안’이 그만한 맛을 낼지 호기심이 증폭되는 가운데, ‘독박즈’는 야시장에 펼쳐진 이색적인 음식들의 향연에 “와, 전 세계 음식이 다 모여 있네”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하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장동민은 갑자기 임우일의 뒤태를 지적하며 “형 원시인 같다”라고 돌직구를 날린다. 알고 보니 임우일이 민소매 ‘끈 원피스’를 아슬아슬하게 입고 있었던 것. 그의 파격적인 노출 패션에 홍인규 역시 “애니메이션 ‘미래소년 코난’에 나오는 캐릭터 ‘포비’랑 똑같다”라고 비유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후 대환장 케미 속에 한 로컬 식당에 도착한 ‘독박즈’는 시원한 맥주로 목을 축이다가 임우일을 향해 “여기 오려고 우리가 30분이나 걸은 거냐”라며 단체로 항의한다. 김준호는 “너 너무 한 거 아니냐”라고 따지고, 김대희는 “오늘 네가 ‘통 교통비’ 담당이라 돈 아끼려고 일부러 걷자고 한 거지?”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다.
실제로 쿠알라룸푸르의 명물인 ‘잘란 알로’ 야시장은 말레이시아 현지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 관광객들이 찾는 핫플레이스다. 낮에는 한산한 거리지만 밤이 되면 붉은 등이 켜지며 수백 개의 노점이 들어서 불야성을 이룬다. 특히 이곳은 ‘사테(꼬치구이)’와 ‘칠리 크랩’, 그리고 ‘무상킹’으로 불리는 최상급 두리안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임우일이 멤버들의 합리적 의심에 어떤 기상천외한 해명을 내놓을지, 역대급 ‘짠내력’으로 ‘독박즈’를 혀를 내두르게 한 임우일의 활약상은 1월 10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2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채널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