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4 사보타주 흥행 이전 시즌 역주행

30일 티빙 OTT 독점 시리즈이자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의
흥행이 이전 시즌의 역주행까지 이끌며
프랜차이즈 IP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신병4 흥행에 이전 시즌까지 역주행

신병4 흥행에 이전 시즌까지 역주행

티빙은 〈신병4 : 사보타주〉 공개 후
4주 동안 이전 시즌인 〈신병〉,
〈신병2〉, 〈신병3〉와 스핀오프 예능의
유료가입기여자수가 직전 동기 대비
약 5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새 시즌을 통해 처음 시리즈에 유입된
신규 이용자뿐 아니라 기존 팬덤까지
이전 시즌을 다시 찾아보기 시작하면서
정주행 흐름이 함께 커진 결과다.

이 같은 역주행은 시즌4 공개 전부터
조짐을 보였다. 당시 이전 시즌과
스핀오프의 시청UV가 전월 동기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나며 새 시즌 공개를
앞둔 복습 수요가 먼저 움직였다.

〈신병2〉 시청UV는 281%,
〈신병3〉는 296% 증가했고,
〈신병3 : 신병즈의 화려한 외출〉과
〈신병캠프〉도 각각 292%, 240%
상승한 바 있다.

4주 연속 정상 신병 유니버스 차트 장악

실제 〈신병4 : 사보타주〉는
공개 직후부터 4주 연속 티빙
주간 시청UV 정상 흐름을 이어갔다.

첫 공개 주에는 종합과 드라마 부문
1위를 동시에 차지했고,
〈신병〉, 〈신병2〉, 〈신병3〉도
드라마 TOP10에 함께 진입했다.

2주 차에도 시즌4가 정상을 지키며
이전 시즌들이 차트 상위권을 유지했고,
3주 차에는 시즌1부터 시즌4까지
네 작품이 드라마 TOP7 안에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

4주 차에도 〈신병4 : 사보타주〉가
종합·드라마 1위를 지키면서
시즌 전편이 드라마 TOP6에
동반 진입하는 흐름이 이어졌다.

새 시즌 한 작품의 흥행이
과거 시즌 한두 편에 그치지 않고
시리즈 전체 소비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 프랜차이즈의 누적 효과가
선명하게 나타난 셈이다.

시즌3 넘어선 시즌4 가입 기여 성과

〈신병〉 시리즈는 시즌을 거듭할수록
IP 자체의 영향력을 키우는
스케일업 효과도 보여주고 있다.

〈신병4 : 사보타주〉 공개 후
4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는
직전 시즌인 〈신병3〉의 같은 기간보다
25% 증가했다.

새 시즌이 나올 때마다 이전 시즌의
팬덤을 다시 불러들이는 동시에
새 이용자까지 유입시키면서
시리즈 자체의 최고 성과를
계속 높이는 구조다.

방송 성적에서도 시즌4는
초반부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거듭 경신하며 프랜차이즈에
대한 관심을 이어갔다.

OTT에서는 최신 시즌이
과거 시즌 시청으로 연결되고,
TV에서는 새로운 이야기의 흥행이
시리즈 인지도를 다시 끌어올리는
상호작용이 나타났다.

유미의 세포들도 확인한 시즌제 IP

유미의 세포들도 확인한 시즌제 IP

이 같은 프랜차이즈 IP의
락인 효과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서도
앞서 확인됐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공개 첫 주부터 마지막 주까지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유지했다.

같은 기간 시즌1과 시즌2 역시
4주 연속 티빙 주간 드라마
시청UV TOP10에 안착하며
신작과 이전 시즌이 함께
소비되는 모습을 보였다.

시즌별 유료가입기여자수를 보면
시즌2는 시즌1보다 88% 증가했고,
시즌3는 시즌2보다 다시
73% 증가했다.

시즌1과 비교한 시즌3의 성장폭은
226%에 달해 시즌이 이어질수록
가입 기여 성과도 함께 커지는
우상향 흐름을 만들었다.

장르가 다른 〈신병〉과
〈유미의 세포들〉이 모두
새 시즌 공개를 계기로
이전 시즌까지 다시 끌어올렸다는
점도 눈에 띈다.

신병 IP 홈으로 군 콘텐츠까지 연결

새 시즌의 흥행이 이전 시즌의
역주행을 만들고, 다시 플랫폼의
신규 이용자 유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도 강화되고 있다.

티빙은 이런 시즌제 콘텐츠의
시청 특성을 고려해
〈신병4 : 사보타주〉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신병〉 IP 홈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신병〉 시즌1부터
시즌3까지와 스핀오프 예능을
한곳에서 이어볼 수 있다.

여기에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
드라마 〈푸른거탑〉,
예능 〈군대스리가〉와
〈강철부대〉, 〈진짜사나이〉 등
군 소재 콘텐츠도 함께 묶었다.

최신 시즌을 보러 들어온 이용자가
이전 〈신병〉 시리즈를 거쳐
다른 밀리터리 콘텐츠로까지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콘텐츠 소비 동선을 넓힌 방식이다.

티빙 관계자는 〈신병〉과
〈유미의 세포들〉의 성과가
잘 만든 프랜차이즈 IP가
플랫폼 전체의 활력을 높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리지널과 독점
프랜차이즈 IP 라인업을 강화해
이용자에게 지속적인 즐거움을
제공하면서 플랫폼과 콘텐츠의
시너지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신작 한 편의 흥행을 넘어
시리즈 전체를 다시 보게 만드는
〈신병4 : 사보타주〉의 역주행 효과는
프랜차이즈 IP의 성장 공식을
어디까지 확장하게 될까?

30일 티빙과 ENA 〈신병4 : 사보타주〉가
만든 흥행은 이전 시즌 역주행까지 이어지며
프랜차이즈 IP의 선순환을 보여준다.

사진 : 티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