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에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4회에서는 예선에서 고군분투했던 홍성윤이 ‘테토녀’ 변신을 선언하고 전유나의 ‘너를 사랑하고도’로 대역전 승부수를 띄운다.
이소나가 꺼낸 인생곡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이날 이소나는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개인전 승부곡으로 꺼낸다. 짝꿍 박성호가 온갖 장기를 선보이며 힘을 보태자 이소나는 “꼭 한번 불러보고 싶었던 노래를 가지고 왔다”며 오래 마음속에 품어온 인생곡을 선택한 이유를 밝힌다.
무대가 시작되자 이소나의 진(眞)다운 호소력이 현장을 단숨에 끌어당긴다. 감정이 깊어질수록 객석 곳곳에서 눈물이 터져 나오며, 직접 고른 인생곡에 담긴 이소나의 진심이 관객 반응으로 이어진다.
노래를 지켜본 박성호는 “노래를 듣고 소나 씨의 영원한 팬이 되기로 마음먹었다”고 말한다. 짝꿍까지 팬을 자처할 만큼 강한 여운을 남긴 이소나의 개인전 무대가 우승 경쟁에 어떤 변화를 만들지가 관심사다.
192점 기세 이어가는 허찬미의 첫 우승 도전

허찬미에게는 그동안 기다려온 첫 우승을 노릴 기회가 찾아온다. 지난주 짝꿍 김나희와 함께한 듀엣 무대에서 192점을 기록해 2위로 본선에 오른 만큼, 개인전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야 하는 상황이다.
좋은 기세를 안고 개인전에 나선 허찬미는 민해경의 ‘내 마음 당신 곁으로’를 선택한다. 원곡과는 사뭇 다른 편곡으로 무대를 풀어내며 익숙한 노래에 자신의 색을 입힌다.
현장 반응도 곧바로 따라온다. “허찬미다웠다”, “이 무대를 눈앞에서 볼 수 있다니 복 받았다”는 감탄이 이어지며, 허찬미가 준비한 편곡과 가창이 객석의 귀를 사로잡는다.
앞선 무대들을 거치며 ‘허찬밥’이라는 설움까지 겪었던 허찬미에게 이번 본선은 첫 우승으로 분위기를 뒤집을 기회다. 192점의 듀엣 점수로 만든 상승세를 개인전까지 이어가 정상에 설 수 있을지가 두 번째 승부의 핵심이다.
‘테토녀’ 변신 홍성윤, 전유나 명곡으로 반전 노린다

예선에서 고군분투한 홍성윤은 본선에서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변신을 택한다. 그는 “테토녀 매력을 보여드리겠다”고 선언하며 이전과 다른 모습을 예고한다.
선곡은 전유나의 ‘너를 사랑하고도’다. 홍성윤은 애절한 감정선과 폭발적인 고음을 함께 끌어올리며 예선의 아쉬움을 뒤집을 승부수를 던진다.
노래가 시작되자 홍성윤의 깊어진 감정과 강한 고음이 현장을 압도한다. 애절함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가창에 분위기가 달아오르며 자신이 예고한 ‘테토녀’의 새로운 매력도 무대 위에서 드러난다.
붐은 혼신의 가창을 지켜본 뒤 “절규였다”고 표현한다. 예선에서 고전했던 홍성윤이 본선 개인전에서 순위를 뒤집고 제3대 우승 경쟁의 주인공으로 올라설 수 있을지가 마지막 승부의 초점이다.
폭발적인 고음으로 ‘테토녀’ 변신을 예고한 홍성윤에게 남은 건 점수로 반전을 완성하는 일이다. 붐이 “절규였다”고 할 만큼 쏟아낸 승부수가 제3대 우승까지 이어질까?
홍성윤의 ‘테토녀’ 변신과 대역전 도전은 8월 13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4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TV 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