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0일에 방송되는 EBS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434화에서는 여수의 국내 유일 민간 특수 작전견 훈련소에서 맹훈련 중인 셰퍼드 ‘잉카’와 ‘드론이’의 특별한 도전이 공개된다. 사람이 접근하기 위험한 현장에 먼저 뛰어들어 폭발물과 마약을 탐지하고, 범죄자의 흔적을 추적하거나 제압하는 특수 작전견이 되기 위한 치열한 훈련이 펼쳐진다. 과연 두 녀석은 특수 부대원들과 호흡을 맞추며 혹독한 훈련을 이겨내고 진짜 특수 작전견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수색부터 제압까지! 특수 작전견의 압도적인 능력
테러 현장에서 폭발물을 탐지하는 것은 물론, 마약과 위험물질을 찾아내고 도주한 용의자의 흔적을 추적하거나, 직접 제압까지 나서는 특수 작전견! 해외에서는 이미 대테러 작전과 각종 특수 임무 현장에 특수 작전견들이 적극적으로 투입되고 있는데.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특수 작전견의 체계적인 운용과 양성이 걸음마 단계에 불과하다. 그런 가운데 국내 유일 민간 특수 작전견 훈련소에서 특수 작전견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드론’과 ‘잉카’.
특히 드론은 실제 실종자 수색 현장에 투입돼 경찰이 이틀 동안 찾지 못했던 실종자를 수색 시작 단 47초 만에 발견하는 놀라운 기량을 선보였다고. 그렇다면 녀석들의 수색 능력은 대체 얼마나 대단할까?
모래사장은 물론, 발자국이 거의 남지 않는 바위 위에서도 냄새만으로 사람의 흔적을 쫓는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사람이 바닷물에 들어갔다가 나온 흔적까지 찾아내며 놀라운 후각 능력을 선보이는 녀석들!
지면이 손상될 때 발생하는 ‘파손취’와 물 위에 떠다니는 ‘부유취’까지 활용해 눈에 보이지 않는 단서를 찾아내고 추적한다는데. 수색부터 추적, 게다가 건장한 성인 남성을 제압하기까지! 실전과 다름없는 훈련을 이어가는 특수 작전견들.
치열한 훈련이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훈련사의 품에 안겨 애교를 부리는 모습까지! 든든한 작전 파트너이자 사랑스러운 반려견인 드론과 잉카. 강인함과 사랑스러움을 모두 갖춘 특수 작전견들의 특별한 일상이 공개된다.
설쌤, 초보 훈련사 되다?!
특수 작전견 훈련을 직접 배워보는 설쌤! 평소에는 문제견을 교육하고 보호자에게 훈련법을 알려주던 설쌤이 오늘은 초심자로 돌아가 특수 작전견 훈련에 도전한다. 기본 복종 훈련부터 차근차근 배우며 잉카와 직접 호흡을 맞춰보는 설쌤.
이어진 수색 훈련에서는 지시에 따라 흔적을 찾아내고 거침없이 수색을 이어가는 잉카의 놀라운 실력에 설쌤도 감탄을 금치 못한다는데! 직접 특수 작전견 훈련을 체험하며 평소에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잉카의 뛰어난 능력을 온몸으로 경험해 보는 설쌤.
그리고 설쌤의 훈련 체험이 끝나자, 이제 진짜 실전 훈련이 시작된다! 이번 임무는 외딴곳에 위치한 건물 수색! 전직 특수 부대원들과 함께 투입된 드론에게 주어진 임무는 건물 안에 숨어 있는 범인을 찾아 제압하는 것.
실제 작전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 속에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건물로 향하는 특수 부대원들. 이를 지켜보는 설쌤까지 덩달아 긴장하는데. 과연 드론은 건물 깊숙이 숨은 범인을 찾아내고 특수 부대원들과의 실전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까?
건물 안에 숨어 있는 범인을 찾아내는 과정에서는 드론의 수색 능력뿐 아니라 특수 부대원들과의 호흡도 중요하다. 수색 현장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여준 드론은 이번 실전 훈련에서 어떤 움직임을 보여줄까?
드론의 건물 수색과 범인 제압을 위한 실전 훈련 결과는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되는 EBS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434화에서 공개된다.
사진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