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76회 김용빈에게 전 재산 올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76회 김용빈에게 전 재산 올인

10월 11일에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76회에서는 이순실이 새 보스 김용빈을 만나 전 재산까지 내주겠다고 말하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낸다.

2XL에서 44반으로 달라진 이순실

앞서 이순실은 ‘위고비 효과’를 봤다며 “원래 2XL를 입었는데 지금은 44반 스몰을 입는다”라고 자랑했다. 당시 키 171cm에 몸무게 59kg이라고 밝혀 옷 크기와 함께 달라진 자신의 체형을 설명했다.

이번에는 스타일리시한 가죽 재킷까지 소화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쑤시개 몸매’라는 표현이 나올 만큼 달라진 모습에 스튜디오 출연진도 술렁였다는 후문이다.

김용빈에게 전 재산까지 주겠다는 팬심

이순실은 새 보스로 등장하는 트로트 가수 김용빈의 찐팬이라고 고백한다. 김용빈을 마주하자 평소 거침없는 모습을 보여주던 이순실에게서 뜻밖의 모습이 나온다.

그는 “내 재산 다 줄 수 있다”라고 말한 데 이어 “시계도 가져”라며 차고 있던 고급 시계를 김용빈의 손목에 직접 채워준다. 자신이 입고 있던 가죽 재킷까지 가져가라며 아끼지 않는 팬심을 드러낸다.

반려견까지 부러워한 이순실의 소녀 같은 모습

급기야 김용빈의 반려견을 향해서도 “아이고, 나도 용빈 씨네 집에 개로 태어났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시계와 재킷을 내주겠다는 말에 이어 반려견을 부러워하는 뜻밖의 발언까지 나온다.

좋아하는 김용빈이 말하거나 움직일 때마다 이순실은 돌고래 소리를 내듯 환호한다. 손으로 입을 가리고 소녀처럼 수줍게 웃는 모습도 평소와 달라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김숙은 “이순실 보스 저렇게 웃는 거 처음 본다. 평소 목젖 다 보이게 웃는 분인데”라고 반응한다. 전현무도 “여중생 온 줄 알았다. 눈도 못 마주치네”라며 김용빈 앞에서 달라진 이순실의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낸다.

평소 시원스럽게 웃던 이순실이 김용빈 앞에서는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한다. 전 재산을 주겠다는 그의 거침없는 팬심에 김용빈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김용빈에게 시계와 가죽 재킷까지 건네려는 이순실의 파격적인 팬심은 10월 11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76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