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이즈 현무로드 4회 일본 도쿠시마 미술관 여행

디스이즈 현무로드 4회 일본 도쿠시마 미술관 여행

10월 11일에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4회에서는 전현무, 이준, 김남길이 일본 도쿠시마에서 세계적인 명화를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미술관을 찾는다.

그림을 잘 모르는 세 사람의 미술관 여행

이날 전현무가 “여행 중 미술관 가는 것 좋아하냐?”고 묻자 김남길은 “(그림을) 잘 모르지만 좋아한다. 형은 알아?”라고 되묻는다. 전현무가 “나도 잘 몰라”라고 답하자 이준까지 “나도 몰라”를 연발한다.

세 사람 모두 미술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유명 작품을 직접 볼 수 있는 미술관 관람에 나선다. 특히 이번 목적지는 세계적인 명화를 원작과 똑같이 재현한 특별한 전시 공간이다.

세계적인 명화를 직접 만지는 특별한 미술관

미술관에 도착한 세 사람은 이창용 도슨트를 만난다. 전현무는 “실은 이창용이 이 미술관을 알려줬다”며 이곳을 여행지로 선택하게 된 이유를 밝힌다.

이어 “세계적인 작품들을 실제와 똑같이 만들어놓은 곳인데, 심지어 (작품을) 만져 봐도 된다”고 설명한다. 유명 작품을 가까이에서 살펴보는 것은 물론, 직접 손으로 만져볼 수 있다는 점이 이 미술관의 특징이다.

본격적인 관람이 시작되자 이창용은 작품과 관련된 문제를 내기 시작한다. 그림을 잘 모른다고 했던 이준은 뜻밖에도 감으로 정답을 연달아 맞히며 이창용을 놀라게 한다.

열혈사제와 연결된 작품에 놀란 김남길

작품을 둘러보던 김남길은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열혈사제’와 관련된 미술 작품을 발견한다.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출연작과 연결되는 작품을 마주하자 “소름 돋아”라며 감탄을 터뜨린다.

김남길은 이후에도 미술관 곳곳을 돌아다니며 새로운 작품에 관심을 보인다. 진지한 모습으로 그림을 감상하다가도 장난기 넘치는 행동으로 뜻밖의 ‘댕댕美’를 발산해 웃음을 안긴다.

모나리자 관람 뒤 펼쳐진 명화 패러디

‘모나리자’까지 관람한 세 사람은 직접 명화 속 인물로 변신하는 패러디 체험에 나선다. 감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유명 그림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시간이다.

전현무는 ‘모나리자’를 패러디한 ‘전무리자’로 변신한다. 김남길은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를 재해석한 ‘진주 귀걸이를 한 남자’가 되고, 이준은 ‘절규’를 따라 한 ‘할리우드 배우의 절규’를 선보인다.

세 사람은 각자의 방식으로 명화 속 인물을 표현하며 또 다른 웃음을 안긴다. 작품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전시부터 명화 패러디까지 미술관을 즐기는 색다른 여행이 이어진다.

그림을 잘 모른다고 고백했던 전현무, 이준, 김남길은 어느새 직접 명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한다. 세 사람의 개성이 담긴 명화 패러디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완성될까?

일본 도쿠시마 미술관에서 세계적인 명화를 감상하고 직접 작품 속 인물로 변신하는 여행이 담긴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4회는 10월 11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