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666회에서는
전현무, 기안84, 김대호가 노래방으로 향해
‘독신왕들의 노래방 한풀이’를 펼친다.
기안84 집에서 시작된 추석 회동

추석을 맞아 기안84와 김대호는 함께 장을 본 뒤
기안84의 집으로 향한다. 김대호가 이 집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기안84는 직접 집 구경에 나선다.
기안84는 방송연예대상 트로피를 꺼내 보이며
김대호에게 자랑하고, 지드래곤과 방탄소년단 진,
르세라핌 카즈하에게 받은 선물도 차례로 보여준다.
김대호는 트로피를 두고 솔직한 반응을 내놓으며
기안84와 티격태격한다. 두 사람의 장난 섞인 대화는
곧 추석 음식을 준비하는 ‘만두 대첩’으로 이어진다.
84즈 만두 대첩과 요리 괴물

요리에 자신감이 붙은 기안84는 정해진 방식보다
자유로운 조리를 택하고, 김대호는 정석에는 이유가
있다며 서로 다른 요리 철학으로 맞선다.
명절마다 많은 만두를 빚어온 김대호와
아이디어를 앞세운 기안84는 각자의 방식으로
만두소를 만들고 직접 만두를 빚는다.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84즈’가 차린
추석 요리 한 상이 놓여 있다. 뒤늦게 합류한
‘독신왕’ 맏형 전현무는 만두를 보고 걱정부터 한다.
냉장고 속 정체불명(?) 재료들과 직접 뽑은
손칼국수 면으로 완성한 국물 요리도 등장한다.
익숙한 명절 음식과 예측하기 어려운 조합이 함께한다.
하지만 완성된 만두와 국물 요리를 맛본 뒤
분위기가 달라진다. 전현무는 손뼉을 치며
예상하지 못한 맛에 놀라고 ‘요리 괴물’이라고 극찬한다.
생일 파티 뒤 이어진 결혼 토크

식사가 끝난 뒤에는 전현무가 준비한
기안84와 김대호의 생일 파티가 이어진다.
두 사람의 취향을 고려한 선물과 케이크도 등장한다.
세 사람은 서로를 향한 걱정과 덕담을 나누며
일과 결혼 이야기까지 자연스럽게 꺼낸다.
전현무는 “마음이 옛날 같지 않아”라며 속내를 밝힌다.
앞서 공개된 예고에서는 김대호가 전현무에게
비혼 여부를 묻고, 기안84도 세 사람의 결혼을 두고
자신의 생각을 보태며 독신 토크를 이어간다.
독신왕 3대장 노래방 한풀이

대화가 무르익은 뒤 세 사람은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긴다. 음식과 생일 파티,
결혼 토크로 이어진 추석 회동의 마지막 코스다.
식사와 생일 파티를 마친 세 사람의
마지막 행선지는 노래방이다.
포효하듯 쏟아낼 ‘독신왕’들의 노래는 어떤 모습일까?
‘독신왕들의 노래방 한풀이’가 펼쳐지는
MBC ‘나 혼자 산다’ 666회는 9월 25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