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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1169회 양상국, 친정 나들이·앳하트 깜짝 출격

뉴스피디 ·

개그맨 양상국과 걸그룹 앳하트가 특별 게스트로 동반 출격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4월 19일 KBS2 ‘개그콘서트’ 1169회에서는 양상국이 3개월 만에 친정 무대에 돌아오고 앳하트가 파출소를 찾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황금기수’로 불리는 KBS 22기 개그맨 양상국은 과거 ‘개그콘서트’에서 경상도 사투리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뽐냈던 개그맨이다. ‘서울메이트’의 “확 마 궁디를 주 차삐까?”, ‘네가지’의 “마음만은 턱별시다”가 대표적인 그의 유행어다.

양상국은 최근 지상파 간판 예능에 연달아 출연하며 ‘김해 왕세자’, ‘경상도 사투리 앰배서더’로 불리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그런 그가 ‘공개재판’에 피고로 출석한다. 죄명은 ‘아직도 사투리 못 고친 죄’다. 검사 박성호와 변호사 박영진이 양상국의 사투리를 어떻게 공격하고 변호할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양상국은 화제의 새 코너 ‘언더카바’에도 출연해 한수찬에게 경상도 사투리의 정수를 전수한다. 양상국이 가르치는 ‘혼이 담긴 경상도 사투리’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심곡 파출소’에는 걸 그룹 앳하트가 출연한다. 이날 앳하트는 분실물이 있다면서 ‘심곡 파출소’의 문을 두드린다. 진짜 분실물을 찾으러 온 것인지, 아니면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인지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상국과 앳하트의 활약은 4월 19일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 1169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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