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3일에 공개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 159회에서는 에이티즈 우영이 산과의 거침없는 말다툼 때문에 회사에서도 입단속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장도연의 9트쫑 칭찬
장도연은 우영과 산이 함께 운영하는 ‘9트쫑’을 잘 보고 있다며 “재미있다”고 칭찬했다. 이 말을 들은 우영은 가수로 활동하면서도 최근에는 유튜버로 더 자주 알아봐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우영은 “가수보다 유튜버가 된 것 같다. 요즘 노래 잘 듣고 있어요가 아니라 가슴 춤 아니면 유튜브 잘 보고 있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내가 유튜버인가 가수인가 혼란스럽다”고 털어놨다.
우영과 산의 장난스러운 말다툼
산은 평소 웃길 생각을 많이 한다며 하루에도 어떻게 해야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줄지 고민한다고 말했다. 장도연은 그런 두 사람을 보며 인기 유튜버들이 출연했다고 농담했고, 우영과 산의 대화는 다시 장난스러운 말다툼으로 이어졌다.
두 사람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본 장도연은 생각보다 거친 대화에 놀랐다. 우영은 일주일 만에 만난 터라 오히려 평소보다 얌전한 편이라고 설명했고, 산도 전날 만났다면 더 거칠게 장난쳤을 것이라고 받아쳤다.
회사가 포기한 입단속


이에 장도연이 “회사에서 입단속하는 사람은 없냐”고 묻자 우영은 “포기했다”고 답했다. 그는 “이걸로 떠서 방송에 나가면 욕하고 싸워달라고 한다. 그래서 부담되긴 한다”고 말했다.


소속사가 두 사람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말리기보다는 방송에서도 보여달라고 요청한다는 이야기였다. 회사마저 입단속을 포기했다는 우영의 대답에서 가장 웃겼던 부분은 무엇이었을까?
사진 : 유튜브 ‘TEO 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