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전쟁 18회 몸짱 커플 ‘3개월 전 볼뽀뽀’ 이후 끊긴 스킨십

연애전쟁 18회 몸짱 커플 '3개월 전 볼뽀뽀' 이후 끊긴 스킨십

10월 26일에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 18회에서는 보디빌딩 대회에 몰두하는 남자친구와 마지막 스킨십이 3개월 전 볼뽀뽀였다는 여자친구의 고민이 공개된다.

정은지 최다니엘의 뜻밖의 핑크빛 기류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한 정은지와 최다니엘 사이에 뜻밖의 핑크빛 기류가 흐른다. 최다니엘이 정은지의 연애 스타일을 궁금해하자, 이를 지켜보던 이효리와 서장훈은 두 사람을 놀릴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서장훈은 정은지에게 “평소 최다니엘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기습 질문한다. 이효리도 “최다니엘이 오늘 유독 설레 보인다”라며 거들고, 갑작스럽게 두 사람에게 관심이 집중되면서 웃음이 터진다.

정은지의 힙 운동과 이효리의 칭찬

평소 운동을 즐기는 정은지는 “가장 좋아하는 운동이 힙운동”이라며 자신이 즐겨 하는 운동을 소개한다. 탄탄한 뒤태 덕분에 ‘정카다시안’이라는 수식어까지 붙은 정은지는 운동을 좋아하는 면모를 보여준다.

정은지의 모습을 본 이효리는 “운동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고 칭찬한다. 연애 스타일에 대한 질문으로 웃음을 자아냈던 두 사람의 대화는 정은지의 운동 이야기로 이어진다.

체지방률 2%대 남친의 스킨십 고민

이날 고민의 주인공으로는 1년 8개월째 교제 중인 몸짱 커플이 등장한다. 두 사람은 보디빌딩 대회를 준비하며 식단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근력 운동에도 힘을 쏟는다.

특히 남자친구는 조각상처럼 다듬어진 몸매와 체지방률 2%대라는 수치로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대회를 준비하는 데 들인 노력이 드러나지만, 여자친구가 털어놓은 이야기는 운동과 별개로 두 사람의 관계에 관한 문제다.

남자친구는 “1년에 절반은 대회 준비 중”이라며 평소 상당한 시간을 대회에 쏟는다고 말한다. 이어 “대회 시즌 중에는 성욕도 떨어진다”고 고백하자 이효리와 서장훈, 정은지와 최다니엘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여자친구는 마지막 스킨십이 3개월 전의 볼뽀뽀였다고 밝힌다. 대회 준비에 집중하는 남자친구와 달리 연인 사이의 스킨십이 줄어든 상황을 겪고 있다는 고백에 이효리와 최다니엘은 동시에 탄식한다.

이를 들은 이효리는 남자친구를 향해 “몸을 그렇게 만들면 뭐 하냐”며 격한 반응을 보인다. 최다니엘도 “저 몸을 얻다 쓰냐”고 말하며 이효리의 지적에 공감한다.

대회 준비에 1년 중 절반을 쏟는 남자친구와 3개월 전 볼뽀뽀를 마지막으로 기억하는 여자친구는 같은 문제를 서로 다르게 받아들이고 있다. 두 사람은 줄어든 스킨십을 둘러싼 갈등을 풀 수 있을까?

체지방률 2%대까지 몸을 만든 남자친구와 스킨십 감소로 고민하는 여자친구의 사연은 10월 26일 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 18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