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4일에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42회 ‘선물처럼 네가 왔다’ 편에서는 엄마를 쏙 빼닮은 한다감의 생후 26일 아들 주원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조리원 나선 47세 초보 엄마
조리원을 퇴소한 한다감은 첫 실전 육아를 앞두고 “주원이가 울면 온 몸에 땀이 난다”며 긴장감을 숨기지 못한다. “내가 주원이가 왜 우는지 파악할 수 있을까 걱정돼”라는 말에는 아직 모든 것이 낯선 초보 엄마의 솔직한 마음이 담겼다.
숨까지 참은 눕히기 작전
첫 육아 미션은 잠든 주원이를 침대에 눕히는 일이다. 한다감은 숨소리에 아이가 깰까 봐 숨쉬는 것도 잠시 멈춘 채 조심스럽게 눕히기 작전에 돌입한다.
속싸개 하나를 싸는 데도 진땀을 흘린다. 우렁찬 주원의 방구 소리에 놀라 기저귀를 들춰보는 모습에서는 47세에 엄마가 된 한다감의 현실 육아가 그대로 드러난다.
이목구비까지 닮은 붕어빵 아들
처음 공개되는 주원은 날렵한 브이라인과 오똑한 콧날, 얼굴의 잔털까지 엄마를 판박이처럼 닮았다.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내고, 생애 첫 카시트에도 금세 적응해 감탄을 부른다.
한다감은 꼼지락거리는 주원에게서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한다. 그는 “아이는 하늘의 축복이라는 말에 공감한다”며 엄마가 된 벅찬 소감을 전한다.
2020년 사업가와 결혼한 1980년생 한다감은 주원을 품에 안으며 처음 엄마가 됐다. 생후 26일 된 아들의 울음 앞에서 한다감은 초보 엄마의 걱정을 이겨낼 수 있을까?
엄마 판박이 아들 주원과 한다감의 첫 실전 육아 현장은 11월 4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42회 ‘선물처럼 네가 왔다’ 편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