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쉴 줄 알고 떠난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경북 영주에서 정체불명의 여행 설계자를 찾아 나선다. 10월 9일 첫 방송되는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에서는 세 사람이 누군가 짜놓은 일정에 따라 움직이다 뜻밖의 인물과 마주하는 과정이 펼쳐진다.
영주 여행을 지휘하는 의문의 설계자

세 사람은 경상북도 영주로 향한 뒤 여행의 모든 일정을 설계한 인물을 찾아 나선다. 처음에는 휴가를 맞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이 정해놓은 계획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 여행의 주도권을 빼앗긴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자신들을 이곳으로 이끈 사람이 누구인지 추리하기 시작한다.
기차에 오른 세 사람 앞에는 설계자가 미리 준비한 의문의 가방도 등장한다. 안에는 세 사람의 취향을 반영한 여행 물품이 들어 있어 누군가 멤버들을 잘 알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하하는 이 정도로 자신들을 움직일 사람이라면 유재석밖에 없을 것 같다며 그를 의심한다. 다만 설계자가 실제로 누구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여행이 진행되는 동안 내비게이션도 설계자가 정해놓은 목적지를 안내한다. 우연히 정해진 것처럼 보였던 일정들이 계획된 코스라는 사실을 알아차리자 세 사람의 의심은 더욱 커진다. 주우재는 정체불명의 설계자를 향해 한 판 붙자고 도발할 정도로 답답한 마음을 드러낸다.
숙소 밖에서 들려온 뜻밖의 소리

공개된 사진에는 여행 설계자의 정체를 추적하던 세 사람이 예상하지 못한 상황을 마주한 모습이 담겼다. 영주에서 누군가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던 이들에게 갑자기 낯선 인물이 찾아오면서 여행의 분위기도 달라진다. 이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보려는 세 사람의 반응이 사진에 고스란히 담겼다.
당시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설계자가 예약한 숙소에서 잠시 쉬고 있었다. 음악을 들으며 시간을 보내던 중 밖에서 들리는 소리에 놀라 자리에서 일어났고, 무슨 일인지 확인하려고 급히 숙소 밖으로 뛰쳐나갔다. 그곳에서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인물이 세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다.
멤버의 인생과 연결된 방문객


하하와 허경환은 갑작스럽게 나타난 사람을 보고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주우재도 입을 다물지 못한 채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본다. 세 사람이 동시에 놀란 모습은 영주까지 찾아온 사람이 평범한 여행 손님이 아니라는 궁금증을 남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방문객이 세 멤버 가운데 한 사람의 인생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 인물이라는 점이다. 그저 여행지에서 우연히 마주친 사람이 아니라 멤버의 과거와 연결된 사람이 직접 영주까지 찾아온 것이다. 누구의 인생과 연결된 인물인지, 무슨 이유로 이 자리에 등장했는지는 첫 방송을 통해 밝혀진다.
자신들의 취향을 알고 여행 물품과 숙소까지 준비한 설계자에 이어 예상 밖의 방문객까지 등장하면서 세 사람은 또 다른 의문을 안게 된다. 이들을 놀라게 한 사람은 누구이며, 여행의 모든 일정을 짠 설계자는 어떤 계획을 숨겨놓았을까?
자유여행인 줄 알았던 영주 일정의 실체와 숙소를 찾아온 인물의 정체는 10월 9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