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367회 제주도 1억 원대 ‘비밀 매물’ 등장

10월 1일에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
367회에서는 제주도 1억 원대 ‘비밀 매물’을
찾아 나선 두 번째 단체 임장이 공개된다.

제2회 제주 단체 임장

제2회 제주 단체 임장

지난해 300회 특집으로 진행된 제1회 경주 단체 임장에
이어, 올해는 연례 워크숍으로 제주도에서 두 번째 단체
임장이 펼쳐진다. ‘명예 식구’ 가수 영탁과 스테이씨
윤도 합류해 기존 코디들과 함께 제주 매물을 살핀다.

출연진은 ‘생계형 임장파’ 양세형 팀과 ‘낭만형
임장파’ 김대호 팀으로 나뉜다. 양세형 팀에는
양세찬·주우재·윤, 김대호 팀에는
김숙·장동민·영탁이 함께한다.

양세형은 평소 품었던 ‘0원으로 살아보기’를
생계형 임장으로 풀어낸다. 반면 김대호는
“연예인 김대호의 프리한 맛을 보여주겠다”며
낭만형 임장을 내세운다.

두 팀은 출발 전부터 서로의 콘셉트를 두고
신경전을 벌인다. 원하는 팀원을 데려오기 위한
영입 경쟁까지 펼쳐지며 생계와 낭만이라는
서로 다른 제주 임장 구도가 완성된다.

각재기국으로 시작한 미식 임장

각재기국으로 시작한 미식 임장

먼저 양세형 팀은 제주 전통 음식인 각재기국을
맛보며 ‘미식 임장’에 들어간다. 아침부터
‘흑돼지 두루치기’를 외치던 주우재는 밑반찬으로
나온 흑돼지 제육볶음(?)에 젓가락을 움직인다.

그러나 흑돼지 제육볶음(?)처럼 보였던 음식에는
예상하지 못한 비밀이 숨어 있다. 그 정체가
공개되는 순간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되고,
주우재가 먹던 음식의 정체도 함께 드러난다.

행원포구 배 낚시 월세 도전

행원포구 배 낚시 월세 도전

식사를 마친 일행은 곧장 행원포구로 이동해
배 낚시에 나선다. 소형선박조종사 면허를 보유한
양세형이 직접 조타실에 올라 배를 몰겠다고 나서며
‘생계형 임장’의 다음 단계가 시작된다.

목표는 낚시로 월세를 벌어보는 것이다.
제주 바다로 나간 양세형 팀은 뱃머리 바로 앞에서
돌고래를 만나는 뜻밖의 행운까지 마주한다.
이들이 실제 월세 벌이에 성공할 수 있을까?

행원리 1억 원대 비밀 매물

행원리 1억 원대 비밀 매물

이어 양세형 팀은 구좌읍 행원리사무소를 찾아
이장님을 만난다. 행원리의 장점을 묻자 이장님은
동네 자랑을 시작으로 생활 환경과 부동산 정보까지
아낌없이 풀어놓으며 현지 사정을 전한다.

무엇보다 ‘이장님 찬스’로 공개되는 집은
매매가 1억 원에 나온 30평대 주택이다.
마을 이장님만 알고 있던 매물로 소개되며,
가격과 30평대 규모가 함께 공개돼 이목을 끈다.

이 집은 구좌읍 행원리의 ‘행원리 1억 원 주택’으로
소개된다. ‘생계형 임장파’ 양세형 팀이 이장님의
추천으로 직접 확인하는 매물이라는 점까지 더해져,
현지에서 얻은 부동산 정보도 관심을 모은다.

故 이주일이 머물던 보목동 별장

반대편 ‘낭만형 임장파’ 김대호 팀은
서귀포시 보목동에 자리한 바다 앞 별장을 찾는다.
바다를 바로 마주한 공간이라는 점에 더해,
예상하지 못했던 특별한 사연이 숨어 있다.

별장은 개그맨 코디들의 대선배인 故 이주일이
생전에 머물렀던 곳으로 소개된다. 고인이 제주에서
시간을 보냈던 공간이라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김대호 팀에도 놀라움을 안긴다.

故 이주일이 머물던 보목동 별장까지 이어진
제주 임장은 현지에서만 만날 수 있는 매물을
찾는 흐름으로 이어진다. 그중 이장님이 직접
소개한 1억 원대 ‘비밀 매물’은 실제 어떤 집일까?

행원리 이장님이 소개하는 1억 원대 ‘비밀 매물’의
정체는 10월 1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 367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