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왕2 5회 육준서 vs 쇼헤이, 거센 조류 속 ‘150m 야생 수영’ 한일전

6월 24일 방송되는 TV CHOSUN ‘생존왕2’ 5회에서는 UDT 출신 육준서와 일본팀 쇼헤이가 거센 조류 속에서 150m 야생 수영 대결을 펼친다.

육준서가 외친 ‘UDT 정신’

30m 모래언덕 오르기 대결의 승자 ‘사막의 왕자’ 쇼헤이가 또다시 일본팀 대표로 나선 가운데, ‘팀 김병만’에서는 UDT 출신 육준서가 출격한다.

김병만에게 “형님은 쉬십쇼”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육준서는 “해군 출신이니 수영에 자신이 있다. UDT 정신으로 파이팅”이라며 각오를 다진다.

헨리와 쉬카이의 ‘중도 탈락’

스타트는 막상막하였지만 순식간에 위기가 찾아온다. 자유형으로 초반 스퍼트를 낸 육준서와 말레이시아의 헨리가 거센 조류에 방향을 잘못 잡아 접촉 사고 위기를 맞은 것이다.

육준서는 충돌 직전 다시 방향을 잡지만, 헨리는 거센 파도에 코스를 벗어나 결국 첫 번째 중도 탈락자가 된다. 이어 물살이 거세지는 2구간에서는 대만의 쉬카이마저 좁혀지지 않는 거리에 고군분투하다 끝내 탈락한다.

육준서와 쇼헤이의 ‘최후 접전’

연이은 탈락 속에서도 끝까지 버틴 육준서와 쇼헤이. 두 사람이 결승선에 거리를 좁혀가는 사이, 출발지에서 지켜보던 김병만이 “지금 준서가 어디 있냐”라고 묻자 영훈은 “진짜 모르겠다, 안 보인다”라며 애를 태운다.

점점 깊어지는 수심과 거세지는 파도 속에서도 한 치의 양보 없이 이어지는 접전. 거친 물살을 뚫고 최후의 승리를 거머쥘 주인공은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육준서와 쇼헤이의 맞대결은 헨리와 쉬카이가 버티지 못한 거센 물살 위에서 더 크게 흔들린다. 마지막까지 남은 두 사람 중 누가 결승선을 먼저 잡을까?

육준서와 쇼헤이의 150m 야생 수영 승부는 6월 24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생존왕2’ 5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TV 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