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3일에 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 1154회에서는 ”살얼음판’ 종전 협상‥전망은?’을 주제로 진행된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부 부교수,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이 출연해 미국과 이란의 종전 MOU 체결이 갖는 의미와 향후 국제 정세와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토론한다.
종전 MOU와 60일 협상
미국과 이란 전쟁이 개전 106일 만에 사실상 종료됐다. 양국은 지난주 서명된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따라 60일 동안 협상에 돌입했다.
다만, 최종 합의에 이르기까지 상황은 유동적이다. 양국은 양해각서를 기반으로 종전 협상을 위한 1차 회담은 진행했지만, 핵 사찰과 동결 자산 해제 등 주요 쟁점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호르무즈 해협과 경제 파장
이란은 또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 통항은 보장했지만 ’60일 한정 무료’라는 단서를 달았다. 미국은 걸프 우방국들에 450조 원 규모의 이란 재건 비용 부담을 압박하고 있어, 국내 경제에 미칠 파장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교역과 LNG 교역이 지나가는 핵심 통로라 통항 조건 하나만으로도 시장이 흔들릴 수 있다. ’60일 한정 무료’라는 단서가 종전 협상의 가장 불안한 경제 변수로 남는 것 아닐까?
미국과 이란의 종전 MOU 체결이 갖는 의미와 향후 국제 정세와 경제에 미칠 영향은 6월 23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 1154회 ”살얼음판’ 종전 협상‥전망은?’ 편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