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8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 19회에서는 배우 진선규와 김지석이 출연해 반전 예능감과 유쾌한 입담을 선보이고, 두 딸의 아빠가 된 붐이 스페셜 MC로 출격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진선규 게스트 출격
진선규와 김지석은 녹화에서 서로 다른 결의 예능감을 드러내며 토크 흐름을 이끈다. 붐은 스페셜 MC로 함께해 두 배우의 이야기를 받아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위성락 캐릭터 재회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진선규와 이수지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위성락’과 ‘린쟈오밍’ 캐릭터로 재회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보자마자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옛 연인 캐릭터에 몰입했고, 초반부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멜로 시도 후 느와르 반전

진선규는 멜로 연기에 대한 숨겨둔 욕심도 드러냈다. MC들이 “멜로 하고 싶다고 하면 아내가 뭐라고 하지 않냐”고 묻자, 그는 “어차피 못 할 걸 알고 있어 괜찮다”며 셀프 디스를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지석은 자신만의 키스신 비법이 있다며 이수지에게 초밀착 눈빛 연기를 선보인다. 이를 본 진선규도 같은 연기를 시도하지만, 멜로에서 느와르로 순식간에 장르가 바뀌어 현장을 뒤집어놓을 예정이다.
박보경 ‘와사비 매력’ 고백
진선규는 대세 배우로 활약 중인 아내 박보경을 향한 사랑꾼 면모도 드러낸다. 그는 아내의 별명이 ‘와사비’라고 밝히며 “자다가 ‘여보’ 하고 부르면 ‘얼굴 안 치워?’라고 할 때 반한다. 톡 쏘는 매력이 있다”고 말한다.
아내의 작품 활동을 둘러싼 솔직한 반응도 공개된다. 진선규는 유일하게 아내의 19금 작품을 못 봤다고 고백하고, MC들이 앞으로 아내가 19금 장면을 찍는다고 말하면 어떻게 답할 거냐고 묻자 당황한 나머지 말을 더듬는 모습을 보인다.
진선규의 멜로 시도는 김지석의 키스신 시범과 맞물리며 예상 밖 장르 전환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박보경의 ‘와사비 매력’ 고백과 19금 작품 질문은 어떤 반응을 끌어낼까?
진선규와 김지석의 반전 매력과 거침없는 입담은 6월 8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 19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