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에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24회에서는 조항조 명곡 대결에서 손빈아가 ‘거짓말’로 승부수를 꺼낸 장면이 공개된다.
손빈아가 꺼낸 ‘거짓말’

골든컵 레이스 상위권에 있는 선 손빈아 대 진 정서주의 대결이 성사돼 시선을 모은다. 조항조의 명곡을 둘러싼 데스매치 흐름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선곡으로 승부를 준비한다.
무대 전 손빈아는 눈에 띄게 달라진 비주얼로 출연진 시선을 사로잡는다. MC 김성주가 “살이 좀 빠졌다”라며 걱정하자 손빈아는 “요즘 꿈에 자꾸 메기 싱어가 나온다”라고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원곡자가 짚은 감정 표현
승부수는 조항조의 ‘거짓말’이었다. 손빈아는 누구보다 진심인 태도로 이 곡을 준비했고 애절한 감정선을 앞세워 무대를 시작한다.
원곡자 조항조는 무대를 본 뒤 “‘거짓말’을 부른 가수 중에서 감정 표현을 제일 잘 했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 평가는 손빈아의 무대가 승부 흐름을 흔들 수 있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정서주의 예상 밖 선곡

맞서는 정서주는 조항조의 명곡 ‘남자라는 이유로’를 선곡해 눈길을 끈다. 남성 가수들이 주로 소화해 온 곡이라 동료들은 “의외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선곡 후 정서주는 “평소 정말 좋아하는 노래라 경연 때부터 부르고 싶었다.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포부를 밝힌 뒤 무대를 시작한다. 예상 밖 선택은 정서주의 음색이 조항조 명곡 안에서 어떻게 들릴지 궁금증을 만든다.
중학생 시절부터 이어진 인연

동시에 정서주와 조항조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된다. 두 사람의 인연은 정서주가 중학생이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조항조는 “녹음실에서 노래하는 서주 양의 목소리를 듣고 정말 귀한 음색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첫 만남을 떠올린다. 조항조가 일찍이 알아본 정서주의 음색과 원곡자의 극찬을 받은 손빈아의 무대가 맞물리며 승부의 관심이 커진다.
24회 예고가 ‘사상 최초 배우 메기 출현’ 흐름으로 공개된 만큼 메기 싱어 변수는 손빈아의 농담을 넘어 승부 전체의 긴장으로 이어진다. 손빈아의 감정 표현은 정서주의 귀한 음색을 넘어설 수 있을까?
손빈아의 ‘거짓말’ 감정 표현에 맞서는 정서주의 ‘남자라는 이유로’ 명곡 승부는 6월 5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24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TV 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