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9일에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24회에서는 ‘1등 가수’ 손태진이 아버지와 함께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는 하루가 공개된다.
편스토랑에 다시 돌아온 1등 가수

손태진은 앞서 ‘편스토랑’에서 생애 첫 독립 하우스와 다채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아침부터 국제 뉴스를 챙기고 여러 언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모습은 무대 위 가수와는 또 다른 엘리트 면모를 드러냈다.
앞서 보여준 다국어 능력은 이번 방송에서 가족의 이야기로 확장된다. 손태진은 이른 아침 아버지와 함께 노량진 수산시장으로 향하고, 두 사람은 장을 보며 닮은 목소리와 자연스러운 대화로 부자 케미를 보여준다.
노량진 수산시장서 열린 부자의 영어 수업

이른 아침 시장에 도착한 손태진 부자는 수산물을 둘러보며 활기찬 시장 분위기에 녹아든다. 장을 보는 과정에서 외국인 손님들과 마주치자 예상 밖의 장면이 펼쳐진다.
손태진 아버지는 외국인들이 궁금한 점을 묻자 망설임 없이 영어로 대화를 이어간다. 시장 한복판에서 자연스럽게 프리 토킹을 시작한 모습은 스튜디오의 감탄을 부를 만한 장면으로 이어진다.
외국인 손님들과의 대화에는 손태진도 가세한다. 아버지보다 더 능숙한 영어로 소통을 돕는 그는 영어뿐 아니라 중국어, 이탈리아어 등 여러 언어를 익힌 배경까지 다시 주목하게 만든다.
45년 해외파 아버지와 시장 버스킹

아버지는 방송에서 “해외 생활을 45년 정도 했다”며 해외에서 개인 사업을 했던 경험을 밝힌다. 손태진 역시 어린 시절 해외에서 생활하며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힌 만큼, 이날 장면은 부전자전 글로벌 감각을 보여주는 순간이 된다.
시장 반응도 뜨겁다. 수많은 상인과 방문객, 외국인 손님들까지 손태진을 알아보며 그의 인기를 실감하게 하고, 분위기에 힘입어 손태진은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생애 첫 버스킹에도 도전한다.

노량진 수산시장은 손태진 부자의 언어 능력과 음악적 매력이 동시에 드러나는 무대가 된다. 영어 프리토킹부터 즉석 버스킹까지, 손태진은 시장 한복판에서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까?
손태진 부자의 노량진 수산시장 방문과 생애 첫 시장 버스킹은 5월 29일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24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