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왕2’ 김종국 MC 출격…4개국 생존전 균형 진행 본격 예고

5월 20일에 방송되는 TV CHOSUN ‘생존왕2’ 1회에서는 김종국의 MC 합류와 김병만의 팀 코리아 복귀를 중심으로 한국·일본·대만·말레이시아가 맞붙는 글로벌 국가 대항 서바이벌이 공개된다.

김종국이 맡은 국가 대항전 진행

‘생존왕2’는 한국,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4개국 최정예 생존 강자들이 국가의 자존심을 걸고 경쟁하는 글로벌 국가 대항 서바이벌이다.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최강 생존왕을 가리는 이번 시즌에는 김종국이 MC로 새롭게 합류했다.

김종국은 첫 시즌의 성과와 화제성을 떠올리며 합류 당시의 마음을 밝혔다. 그는 “워낙 첫 시즌이 성공적이었고 화제성이 높았던 프로그램이어서 섭외를 받았을 때 굉장히 설레고 기쁜 마음으로 합류하게 됐다”고 말했다.

국가 대항전 형식에 맞춘 진행 각오도 전했다. 김종국은 “국가 대항전인 만큼 전체적으로 균형 있는 진행이 되도록 신경 쓰고 싶었고, 기회가 된다면 미션에도 직접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관전 포인트로 각국 대표 멤버들의 능력과 캐릭터에서 나올 뜻밖의 변화를 꼽았다. 김종국은 “각 국가를 대표한 다양한 능력과 캐릭터를 가진 멤버들의 뜻밖의 반전을 기대해 보는 순간순간이 큰 즐거움을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김병만이 다시 세운 팀 코리아 각오

정글 생존 16년 차 김병만은 ‘정글의 신’으로 불리며 팀 코리아의 리더로 돌아온다. 초대 생존왕인 그는 K-생존의 자존심을 걸고 다시 왕좌에 도전한다.

김병만은 정글을 향한 그리움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정글이 항상 그리웠다. 습하고 뜨거운 열대성 기후를 워낙 좋아해서 지금도 제주도에서 자연과 함께 살고 있는데, 이번 출연은 마치 고향으로 다시 돌아가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초대 우승자답게 생존에 임하는 태도도 분명했다. 김병만은 “들뜨지 말자는 마음이 가장 크다. 표정은 즐겁게, 하지만 생존에 있어서는 항상 진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을 봐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재치와 자신감을 함께 드러냈다. 그는 “봐주셔야 시청률이 좋아진다”고 말해 웃음을 줬고, 이어 “시즌1보다 훨씬 성숙하고 노련해져 더 깊어진 생존 이야기와 팀워크, 한층 업그레이드된 생존의 재미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국의 균형 진행과 김병만의 생존 경험이 맞물리며 첫 방송의 중심축은 분명해졌다. 4개국 대항전에서 진행의 안정감과 팀 코리아의 생존력이 어느 쪽으로 더 강하게 드러날까? 첫 회는 각국 대표들의 반전과 팀 코리아의 왕좌 사수 구도를 확인하는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김종국의 MC 합류와 김병만의 팀 코리아 재도전은 5월 20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생존왕2’ 1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TV 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