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이 잊고 있던 과거의 인연이 담긴 식당을 방문하며 뜻밖의 에피소드를 마주한다. 멤버들의 짓궂은 추궁 속에서 드러날 숨겨진 사연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모으고 있다.
4월 18일 MBC ‘놀면 뭐하니’ 325회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는 ‘무엇이든 해드립니다’ 특집을 맞아 유재석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식당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이날 유재석은 사연 속 식당이 자신과 인연이 있다는 힌트를 듣고 당황한 반응을 보인다. 특히 해당 식당이 가까운 곳에 있다는 말에 “이 근처에 나랑 관련 있는 곳이 있었나?”라며 기억을 되짚어보지만 쉽게 떠올리지 못한다.

이에 주우재는 “형 첫사랑이 하는 곳 아니냐”고 농담을 건네고, 하하는 “혹시 돈 안 내고 나온 적 있는 거 아니냐”며 의심을 더한다. 유재석은 “돈 없을 때도 안 먹으면 안 먹었지 그런 일은 없다”며 단호히 부인한다. 그 사이 ‘재석 바라기’ 허경환은 “있어도 말 안 하실 거죠”라고 받아쳐 웃음을 유발한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전혀 모르겠다”고 했던 유재석이 식당을 발견하자 놀란 표정을 짓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과거 이곳에서 군침만 흘렸던 기억을 떠올리며 사장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어, 두 사람 사이 얽힌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유재석과 특별한 인연을 지닌 식당의 정체는 4월 18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325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