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문세윤이 연예계를 강타한 다이어트 주사제의 유혹을 단호하게 뿌리치며 뚱보의 뚝심을 증명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놓았다.
3월 18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957회에서는 붐, 문세윤, 남창희, 김선태가 게스트로 출연해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채울 ‘웃음 공무원’ 특집이 전격 공개된다.

문세윤은 최근 화제가 된 다이어트 약을 언급하며 평생 ‘노 위고비 X 노 마운자로’를 선언한다.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약의 도움 없이 버티겠다는 이유를 밝히며 특유의 소신 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문세윤은 ‘맛있는 녀석들’ 촬영 스케줄 때문에 하루 네 끼를 먹는 현실을 공개한다. 그는 전성기 시절과 달리 먹방 폼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꼈던 순간을 떠올리며 나이를 체감했던 사연을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문세윤은 식단 관리(?)를 하는 현실로 인해 우연히 귀하게 얻은 ‘두쫀쿠’를 자신은 먹지 않고 딸에게 양보했다고 밝힌다. 하지만 결국 한 입을 맛본 뒤 스스로 최면을 걸어야 했던 웃지 못할 사연도 공개한다. 예상치 못한 자기 합리화 토크에 현장은 폭소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문세윤은 래퍼 한해와 결성한 듀오 ‘한문철(한해 X 문세윤)’ 활동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그는 녹음 과정에서 까다롭다는 헛소문이 돌고 있는 것에 대해 오히려 한해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한문철’ 그룹 내 속사정을 털어놓으며 웃음을 안긴다.
특히 문세윤이 언급한 ‘두쫀쿠’는 최근 디저트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두툼하고 쫀득한 쿠키를 의미하는 신조어다. 극한의 식단 관리 중에도 참을 수 없었던 달콤함의 유혹이 시청자들의 강한 공감대를 형성할 전망이다.
먹방 대부의 처절한 식욕 자제기와 한문철 듀오의 숨겨진 불화설 등 예측을 불허하는 폭소 만발 에피소드는 3월 18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957회에서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MBC